[Han Seung-woo] Kakakku yang tampan

#.08

야자가 끝나구 오빠에게 문자가왔다.

"학교앞이야 언넝와"

기쁜마음에 총총걸음으로 학교앞으로 나가니 오빠가 마스크를 끼고있었다.

"어이구가릴꺼면 다가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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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썽? 오빠 빙수먹고싶어 가자"

"엉? 그래"

그날일들은 다잊은것처럼 수다를 떨었다. 빙수집에가서 딸기빙수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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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당 그치"

"근데 오빠 이렇게 나와도되?"

"괜차나 여기 우리 소속사 카페라 무슨일일어나면 바로 막을수있어"

"오늘 집에서 자고가?"

"아마 숙소로 돌아가야할껄 정안되면 매니저형한테 키달라해서 너 대려다 두고 오지뭐"

"에이 귀찮게 뭘그래 집에 혼자갈수있어"

"안돼! 요즘 여기근처에 사생이 늘어나서 위험해"

"사생은 여자만 있는거아냐? 그리구 오빠들 따라다니는거아냐?"

"모든거 다따라다니면서 다찍고 같이 있는 사람한테 해꼬지하는경우도있나봐 조심하라하더라구"

"오홍..역시 연예인은 피곤하구나"

"그래도 나도쉬고싶은데..자꾸 따라다니니까 힘들어ㅓㅇ..데뷔할때까지 모든게 다 비밀이여야하는데 자꾸 따라다니니까 지켜지지가않아.."

"그렇겠네"

나도 모르는사이에 오빠머리를 쓰담쓰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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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쓰담쓰담 좋아 또해줘"

"시..싫어!!!공개적인장소잖아!"

"어때에 오빠동생인데에"

"못살아.."

강아지같았다.작은강아지 말고 대형견.


왜 승우오빠팬들이 대형견같다고 하는지 알꺼같았다. 그렇게 우린 여러이야기를 나누며 빙수를 먹고 집을 가려고 카페를 나섰다.

카페를 나서자 승우오빠말대로 사생들이 계속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아야"

사생들이 서로 밀면서 다가오는바람에 내가 넘어졌다. 그런데도 신경도 안쓰는게 너무 화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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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와"

----------:-)

이럴때 끊어주는거랬어요! 최근에 트위터에서 사생관련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거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자연스럽게 작품에도 나오게되네요ㅠ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