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eung-woo] Kakakku yang tampan

#.14

콘서트 당일날.


"와 사람개많아"


우리는 현장 체험학습을 내고 합법적으로 학교를 빠지고  콘서트장인 고척돔에 왔다.


"우리 가족석이라 다른사람보다 일찍들어가야하니까 이따 승우오빠가 연락한대"

"그럼 우리 슬로건이랑 이런거 받으러가자!!!"


고척돔 근처를 계속 돌면서 슬로건이랑 부채 스티커등을 받았다. 그렇게 한참 받아서 걸어가고있는데..


"어? 혹시 그 한승우 옆에있던 동생아니에요??"

"맞는거같은데..?"


아씨..알아본다는 말안했잖아. 나랑 지우는 미친듯이 뛰었다. 몇몇팬들이 뛰어서 우리를 잡으려했다. 그러다 승우오빠 카톡이왔다.


[승우오빠]:어디야?

[나]:지금 팬들한테 쫒기는중!!!!

[승우오빠]:기다려봐


계속 뛰다가 스테프 명찰을 단 사람이 우리를 뒤에 숨겼다 팬들은 뭐냐고 비키라고 했고 스텝들은 안된다고 말을했다. 그러다 문뒤에서 손이 슬쩍나와 나랑 지우를 잡아 당겨서 들어갔다.


"뭐..뭐야 개무서워.."

"야..너..흐럭 인기많다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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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트위터생각을 못했다 괜찮아??"

"허으어극 팬이에요 승우님ㅠㅡㅠ"

"뭘 내동생친구면서 승우님이라그래 승우오빠라고 해도되"

"감사합니다ㅠㅜㅠ"

"오빠는 무대때매 다시 가봐야하는데 들어온김에 자리에 앉아있어 스텝들한테 말하면 알려줄꺼야"

"응 고마워 무대잘해!"

"응응 오빠모습 잘봐"


그렇게 오빠가 다시 대기실로 돌아가구 나랑 지우는 스텝들에게 자리를 물어봐 좌석에 앉게됬다.


"내가 가족석에 앉아보다니ㅠ미친거같애"

"너이거 트위터나 어디다 말하면안되는거알지?"

"당연하지"


그렇게 팬들 입장시간이 되었구 고척돔은 금방 팬들로 가득차게되었다. 나랑 지우도 팬이 제작한 응원봉과 슬로건을 들고 준비를 했다.



그순간 조명이꺼지구 실루엣이 나왔다.



꺄아ㅏ아ㅏㅏ가ㅏㅏㄱ!!!!



엄청난 함성 수많은 슬로건 그리구 즐거운 노래. 무대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오빠는 그 어떤 모습보다 행복해보였고 이뻤다.

무대를 하던도중 동표랑 눈이 마주쳤는데 동표가 손을 흔들었다.

이런기분이구나 팬들은 왜 콘서트를 오려는지알꺼같아. 콘서트에 열기는 식을줄몰랐고 우리는 시간가는줄모르고 공연을 보고 응원하고 소리를 질렀다.

.

.

.

공연이 끝나구 오빠한테 카톡이왔다.

[승우오빠]:가지말구 기다려 아까 같은 상황일어날라

지우랑 나는 팬들이 다 나갈때까지 기다리다가 나가는척하면서 대기실로 들어갔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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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왔어어! 오빠 춤잘추지? 노래도잘하구?"

"뭐..멋있었어"

'뭐 멋있었어라니..멍청아 세상에서 가장 이뻣고 멋있었고 듬직했고 내오빠라는게 자랑스러웠다는말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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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주 안녕! 오랜만이네?"

"아 안녕하세요! 조승연오빠? 맞죠?"

"나 아네? 헐 영광인걸!"


오빠를 보구 공연의 여운이 가지않은 나는 멤버들하고 떠들다 지우를 잊어먹었다.


"여주야..나죽을꺼같애.."

"응? 아 맞어 이쪽은 저랑 학교같이다니는 베프 지우에요 최애는 우리오빠구 차애는 조승연오빠에요! 근데 사실 11명 다 품고간대요"

"어? 지우라면.. 이거 만들어준 애 아니야?"

"헐 그거 가지고계세요???"

"응응 택배로 왔는데 너무 취향이라서 가지고 다니지!"

"헐..성덕이야..난 죽어도되"

"우리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끝났구 안다쳤겠다 사진이나 한장찍자!"

"뭐해 여주야 지우야 일루와"


그렇게 우리는 소중한 추억을 하나더 만들었다. 대기실에서 나와서 어떻게됬냐구?


꺄아ㅏ아ㅏ각 애들아 잘가!!!!! 나중에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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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도아니였다..창문밖으로 승우오빠가 얼굴을 내밀자 팬들이 소리를 질렀구 장난 아니였다..

"오늘은 제발 없어라.."

"뭐가요?"

"사생 또 따라올까봐 걱정이야"

"아그거 걱정마 이럴줄알고 뒤에 차보이지? 우리차랑 같은차인데 우리랑 다른방향으로 갈꺼야 그래서 유리 까맣게 저번에 또칠한거구"

"오~매니저형 오져~"

"팬들이 부탁하잖아 그래서 건의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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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편의점가고싶은뎅.."

"그럼 제가 내려서 사올께요! 그럼 사생도 아니라고 생각하지않을까요?"

"오 승우동생 똑똑한데? 그럼 메뉴써 돈은 이거로 결제하구"

"와아ㅏㅇ 파티다아"

"콘서트 끝났다고 대표님이 내일 고기사준다하셨으니까 정도것먹구 니넨 트위터에다 사진이랑 글쓰고"

"네에"


그렇게 우리는 편의점을 들려 엑스원숙소에 가게됬다.

"근데 애들은 어떻게들어가? 숙소앞에 사생있지않아..?"


-------:-)

나도콘서트ㅠㅜㅠㅜ나도 목청터지게응원할자신이ㅛ어ㅠㅠㅜ보내줘ㅜㅠㅜㅠㅠㅠ제발ㅠㅜㅠ

과연 여주와 지우 그리구 엑스원멤버들은 숙소에 안전하게 갈수있을지!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내일부터 개학이라서 글이 자주올라오지않을수도있어요! 하지만 구독하구 기다리시면 틈틈히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