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bilang dia menyukaiku

Dia bilang dia menyukaiku.

photo
"여자 한명에 미쳐서 이런거야?ㅋ 재밌네ㅋ"

photo
"진짜로 디지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아가리 싸무는게 좋을거야"

씨익 웃으며 입에 손가락을 갖다대며 조용히 하라는 표현을 하는 
승우

photo
"얼씨구? 믿을 구석 있나봐?"

"당연하지ㅋ"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핸드폰을 꺼내는 승우
그러고는 말을 한다.


"들으셨죠? 아저씨. 아저씨 아들이 남의 학교에 와서 이렇게 남의 여친 건들고 행패 부리는데 어쩔까요?"


스피커로 되있는 핸드폰


"당장 그 새끼 집에 들어오라그래. 버릇을 고쳐놔야겠구나. 승우야 우리 아들 새끼 때문에 고생이다. 미안하구나. 저 새끼 대신 아저씨의 사과를 받아주렴."

"푸핫.. 그건 아저씨 아들이 하는 행동에 따라 다르죠~ 아시잖아요. 저희 회사가 아저씨네 회사에 건 기대와 투자금들...
투자금만 6조라 들었는데.. 이러시면 계약 파기 가능하죠~"


이럴때 쓰라고 권력이 있는건가 싶은 여주다.


"아저씨가 대신 사과하마. 애 기를 반을 죽여놓을테니 사과릉 받아주고, 제발 계약만큼은..."

"아저씨~ 그건 손동표가 하는 행동에 달렸다니까 왜 이러실까?"

photo
"야. 한승우 개새끼야. 당장 전화 안끊어?"

photo
"이제 와서 쫀거야? 재미없네ㅋ 난 할게 많은데ㅋㅋㅋ"


웃어보이는 승우


그리고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목소리


"손동표! 빨리 안 와?! 회사 망하는 꼴 보고싶어?!"

photo
"동표야. 들었지? 니네 회사 망하고 싶니? 우리 회사 투자금 끊기고 돈 다시 돌려받으면 니네 회사 파산이야~ 나대지 말자."


계속 웃고있는 승우가 너무 다르게 느껴진 여주다.


"아저씨. 나중에 한 번 뵈려 가겠습니다?"


웃으며 전화를 끊는 승우


"얼른 가봐~ 니 목숨도 끊기고, 회사도 ㅈ되는 꼴 보기 싫으면"

photo
"시발아. 나중에 두고봐"


이 말을 남기고 가버리는 동표


photo
"지랄하네. 안 일어나? 안 들어갈거야?"

"어..? 가야지.."


아직도 주저 앉아있는 여주


"에휴... 다리에 상처났겠네. 보건실부터 가자. 어제 발목 다쳤는데.. 이젠 깁스 해야겠네."

"장난치냐?"

"딱히?"

어깨를 으쓱하는게 재수 없게 느껴질 뿐이다.

"하... 일단 전교생 앞에서 연애한다고 구라 깠으니까 계약 시작인거다? 잘 부탁해. 계약 여친 강여주"

"나야 말로 잘 부탁해. 계약 남친 한승우"


그렇게 교문을 통과하여 보건실로 향하는 둘이다.
그 뒤 상황을 모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