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인반수 늑대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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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호..석..이..?"

"응!맞아!나 호석이야!!"
"왜 나왔어?"
"그냥!너는?"
"나는 물 마시려고."

"그래?그럼 나한테 말하지 그랬어."
"응?왜?"

"내 능력은 염력이거든!"
"진짜였구나.."
"응?"
"아,아니 그냥 너가 너무 부러워서.."
"..여주야."
"왜..?"

"너도 초능력자니까 언젠간 꼭 능력이 생길꺼야!!!"
아,깜짝아..
난 또 아까처럼 무섭게 하는 줄 알고 쫄았네..
뭐..어짜피 처음도 아니지만..
그래도 무서우니까..

"능력이 없다고 해서 '어떡하지...'이러는 것보단,
'없어도 괜찮다'이렇게 생각하는 게 더 좋을거야."
"아...알았어,앞으로는 꼭 그렇게 생각할게."
"그래,그럼 물마셔!"
"푸흐-알았으니까 이제 가봐도 돼."

"응!다음에 또 봐!!"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