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8이었음-
일부러 진짜
ㅋㅋㅋㅋ
크랔…(웃을 때 아픔)오…아퍼…
ㅋㅋㅋㅋㅋㅋ
ㅋㅋ
-게임 시작-
달려어어
ㅋㅋㅋㅋ
내가 버섯 쏠ㄲ…
크흨ㅋㅋ
-이긴 웅-
왜 이겨?
왜왜!!!
욀케 갑자기 잘해?
뭐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잘해?ㅋㅋ
우웅..
ㅋㅋ귀여워
큼…
ㅋㅋ
아 나 욀케 못하지??
그쪽 별명 있자나
아니!!
겜알못
큼….아 진짜 이런 게임은 뭔가 5판 하면 질려!
나는?
안 질려
그지!!
웅..
이게 내 매력이야
-웅아…인정인정….-
ㅋㅋㅋㅋ맞네!!!ㅋㅋㅋ
ㅋㅋ배고프지 않아?ㅋㅋ
으음ㅋㅋ
삼김 사온 거 먹을래?
-다 먹고…-
-옆에 누워서 여주 손 잡고 있는 웅-
아프지마아…ㅠㅠ
ㅎㅎ아써어
ㅎㅎ사랑해~~❤️❤️
나두 사랑해❤️
ㅋㅎㅎㅎㅎ
ㅎㅎㅎ
-1시간쯤 후…-
-잠들어버린 웅-
-아직 누워서 여러 생각에 빠진 여주-
-웅이쪽으로 고개 돌렸는데 뭔가 짠하게 잠들어있지만 너무 예쁘게 잠듬-
ㅎㅎ(이쁘게도 자네…)
-한편…여주 엄빠..-
엄:…이제 얘기 해야겠지..
아:…졸업하면…그때…
엄:그래..
아:여주 어떡해…
엄:여주 잘 이겨낼거야
아:그지…?
엄:어…
아:….23년전인가….
-23년 전…어느 중학교-
-서사는 이렇다…-
-15살인 중학생 커플 둘이 있었다-
-뭣도 모르고 맺어버린 관계에…생겨버린 새생명..-
-얘기중이었다-
여:어떡하지….난 낳을래….
남:난 몰라
여:……..
남:너 알아서 해
여:ㅇㅇ아….
남:싫다고 낳기 지우라곸!!!
여:….흐앙….
남:..아님 나 피해 안 가게 햌!!!!!!
-그렇게 임신한 여자…-
-이 아이를 대신 길러줄 부모를 찾다가…발견한 황엄마 김아빠..-
-이 부부는 28세라는 (그때 당시 늦음)늦은 나이에 결혼했지만,아이가 없었음…-
-그렇게 태어난지 1달 된 아이를 어렵게 키운 부부였다..-
친엄마:잘…부탁드려요…흑흑…
엄:네…
아:네…근데 애아빠는요?
친엄마:….친구랑 싸우다 친구..죽여서..교도소 갔어요
아:어머….
친엄마:저희 애 잘 부탁드려요…
엄:네…
친엄마:….
-그렇게 맡겨진 그 아이의 이름은-
-김.여.주-
-약속대로 정말 친자식처럼 잘 키운 부부였다..-
-한편 여주와 웅-
진짜 누가 우리애 때려써!!
뭐래 ㅋㅋㅋ
진짜 뭐냐고
아니이….나도 누군지 몰라!!!
……
-11월이 된 어느 날..-
-어주도 퇴원했음-
-다음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