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aimana cara melepaskan obsesi fanatik itu?

Bagaimana cara melepaskan obsesi fanatik 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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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광공을 버리는 





Pro. 집착광공은 나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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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너무 이쁘다활짝 웃어봐-.”







오빠아… 여기 사진관인데..  조용히..,”




그래서 어쩌라고.

    들을거야?”




..아니…”






지금 나와 주종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파란머리 남자는 김태형이다사귄  5년이  엄청 잘생긴 남자친구좋은 대학좋은 집안미친 얼굴과 몸매까지


이런 완벽한  같은  남자친구와 우리 사이에는  특이점  개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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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어떤 새끼야  때린 미친놈얘야?”


내가 죽여줄까.”





···바로 나와 관련된 모든 것에는 이성을 잃고 집착하는 집착광공이라는 !



그리고 나는  집착덩어리인 김태형 강아지에게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이다아직은 때가 아니더라도  김태형에게서 벗어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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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내가 만난 것은 대학교 정확히  성인이  20살과 대학생의 끝자락인 24살의 만남이랄까


화양대학교의 신입생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들은 말들 대부분이 ‘김태형 선배가 있는 학교?’ 였다나와 같은 고등학교을나온 김태형은 모든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였고누구보다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였다.



그도 그럴게김태형이 입만 열만 하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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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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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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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단어였으니.


심지어 학교를 등하교  때는 매일 태우러 오는 기사들이 붙어 다니며 리무진의 문을 열어줄 정도였다삼촌이 학교 이사장이고아버지는 세계에서 제일 간다는 무기회사인 T그룹의 회장이니깐.


그의 심기를 거스르면 쥐도새도 모르게 묻혀버린다는 소문도 파다했다.

하지만 잘생기기는 더럽게 잘생겨서 연예인 뺨칠 외모로 여자애들 여럿 울렸기도 했다




라고 들었는데그와 4 차이로  번도 학교를 같이 다니지 않은 나는 그의 성격을 전혀 몰랐다그저 대학교 입학해서 ‘잘생긴 선배라는 낙인만이 찍혔을 물론  취향은 아닌 듯하여 좋아하진 않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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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한테만 잘해주는 거야여주야.”



 다른 새끼들은 죽든 말든 관심도 없어 머리에는 그저 너야너만 있어네가 원하는   들어줄게명예  줄게그러니까나랑 사귀자.”








 천하의 김태형이랑 이런 사이가   내가 어떻게 알았겠어심지어 내가 나를 좋아하는 김태형이 을인 포지션으로 같은 을과  같은 갑이였다만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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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학번 김여주입니다.”




꽤나 반반하게 생긴 얼굴 덕에 신입생 환영회 때부터 쟤가 김여주라는 등의 말을 많이 들었다대부분   평가질 하는 말들이였지만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눈치를 쭈뼛쭈뼛 보며 조심스레 구석 자리에 앉은  주변에는 어느  선배들이 모여들었다아마혼자 있는 세상 물정모르는 아기병아리를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생각들이었겠지


  그런 것도 모르고 그저 선배들이 주는 술을 죽어라 퍼마시고 있었으니 솔직히 말하자면 김태형이 없었다면 나는 꼼짝없이 죽을 운명이였을 수도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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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린데.”









이미 취해서 얼굴에는 벌겋게 취기가 올라와 책상에 널부러져있는  선배들이 놀리고 있었을까 소문의 김태형 선배가 위에서 다른 선배들을 내려다보며 말했다어쩐지 분위기가 꽤나 가라앉은  같더니… 김태형이 와서 그랬나.





미안하다 자리인지도 모르고 앉았네쏘리태형아!”




꺼져.”





김태형의  한마디에 사람들이 눈치를 보며 우루루 나가고술에 떡이  신입생 하나만 헤롱거리며 자리에 앉아있었다김태형은 그런 나를 슬쩍보더니  앞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고는 말했다.





너도 꺼져.”




 때는 술기운이었는지그냥 나한테 술을 먹인 선배들에 대한 애꿎은 화풀이였는지김태형의 한마디에 갑자기 열이 받은 나는 풀린 눈으로 똑바로 앉아 일어서며 김태형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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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졸라게 뒤졌네요선배님?”






“…?”





진짜  잘생기고  많으면 다냐그렇게  잘난  알고 인생 살지 마세요-. “


누가 누구보고 꺼지래웃겨 정말···.”





반쯤 풀린 눈과 꼬이는 혀를 보면 김태형도 내가 취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알았겠지만 그런 말을 들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벙찐  그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마지막 말을 중얼거리며 다시 책상에 엎어지며  마신 소주병을 소주잔에 털고있었을까김태형의 말이 울렁거리며  귓속으로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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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감당할  있겠어?”







 이때 멈췄어야 했는데술에 취해 브레이크가 고장난  처럼 마음에 있던 말을 모두 뱉어내던 나는   김태형이 조금 오글거린다 생각했나 보다  망발을 지껄인  보면.





감당…  오글거려후까시  잡지마세요선배님진짜 웃겨크크..”




 혼자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킬킬거린 나는 술집 책상에 엎드린 채로 그대로 잠이 들었고그로 인해  흥미롭다는듯바라보는 김태형의 눈길을 눈치채지 못했다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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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로 김태형은 미친듯이 나에게 집착했다그냥 들이대는 정도가 아니라 그대로 집착나에 관한 모든 모든 행동은 일단 알아내고 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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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어제 전정국이랑 놀러갔던데

재밌었어 놔두고.”





“…그건 어떻게 알았어ㅇ..”



됐고나랑도 오늘 놀러가전정국이랑은 비교도   정도로 데이트하자.”



“…?”




정말 어이없게도 그때 김태형이 데려간 곳은 온통 고급투성이인 곳이었다 대학생이  나는 상상도 못하는 금액의 레스토랑을 데려가 먹인다던가왠만한     하는 백을 여러개 안겨준더라던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 아닌 팀플소개팅 이런 잡다한 것만 해도 나를 데리고 온몸을 명품으로 둘러주고 있으니계속받는 것도 고역이었다 돌려서  먹이는 건가 생각도 들고.




그래서 미쳐버린 갓성인이었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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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여자를 정말 모르시네요.”



돈만 쳐바르면  되는  아니거든요

제가 돈을 밝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질렀다.


   생각하면 아직도 등골이 서늘하다솔직히 나가떨어지라고  말인데 나한테  집착할 줄은 누가 알았겠냐고;…  같은 여자는 처음이야하는 클리셰 뿜뿜 소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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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듣건 김태형은 가만히 고민하듯 서있더니 미안이라는 짧은 단어와 함께 돌아갔다뭔가  죽은 듯한 뒷모습이굉장히 마음에 걸리긴 했으나  순간에는  지긋지긋하게 하던 장애물이 사라졌다며 환호성을 쳤다.




다음날 아침 김태형이 굳이 기사가 모시겠다는 차도 마다하고 명품이 아닌 보세 옷을 입곤 우리집에 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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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괜찮을까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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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차저차해서 김태형과 나는 사귀게 되었구..^^ 솔직히 연애초에는 내가 이렇게 멋있는 사람과 사귄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서 김태형이  쫓아다닌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 애정표현했다거의 3 동안인가?


오빠 집착도 그냥 조금 귀여운 질투로 보면 이쁘고 그랬고… 그런데.. 5 동안 사귄 지금 25오빠 28아직도 식지 않은 오빠의 사랑과 집착에 내가  많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오빠가  없이도 혼자   있도록 도와준다라는 명목을 내세우며 오빠와 조금 떨어져 지내려고 한다내가 권태기가   같기도 하고.. 너무 과도한 집착에 지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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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예뻐, 여주야.”








물론 이럴 때는 여전히 설레고 오빠가 좋지만. 그거와 떨어져서 지내는 건 엄연히 다른 거라고! 다른 거…겠지?







🦋



어쨌든 일명 < 집창광공 버리는 > 작전!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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