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ninggalkanmu (Waktu Terbatas)

ep.4 Teman Masa Ke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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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_「혈토, 죽음」등에 민감하신분은                                     뒤로가기해주세요!!






어젯밤. 태형이 우리집을 찾아온 이후로 
잠을 설쳐서 잠을 자지못했다.
거실로 나가보니 정국이가 있었다.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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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깻어 ??"



"응..."



사실 잠을 설쳣단 얘기는 안해야겠다.



"야 근데 무슨 좋은일이 생겼길래 싱글벙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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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민이 온댓거든 "



"아 ..??진짜 !!!?"




지민은 나의 소꿉친구다. 내 병을 알고있고, 내가 어린시절 병을 치료하러 잠깐 미국을갔을때  같이 놀았던 친구이기도 하다. 한국에 와서도 연락은 계속 하고지냈기 때문에 어색한 사이까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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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래 ??"



"어.......출구쪽이래"



우리는 지민을 마중하러 공항에 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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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전여주~!!"





"박지민 !!!!!!"



"오랜만이야 둘다 ㅋㅋㅋ"



"잘지냈어 ?????"



"당연하지~!"


지민은 활짝웃으며 대답하였다.




"나 근데... 넘 배고파 !! 너네집 가자!!"


".......어....응;;;;;"




우리는 택시를 잡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소파에 앉아서 서로에 얼굴을 마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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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한국에 온 이유.. 그냥 온거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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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물어볼 줄 알았어ㅋㅋㅋ... 여주 데리고 가려고 온거야. 지금 병을 고칠 수 있는 신약이 개발되서,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안했어 "








".....왜 ?"







"우리 아빠 병원에서 개발됬거든
 너 먼저 사용하게 해 주고 싶어서"


".....그럼 언제 ?"



"한 1년뒤에 가야할꺼야"



"....1년 뒤....?"



"아직 마무리가 안됬거든 ,,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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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미안한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





"어 ..? 왜 ...?"



"지민아 나 .. 병이 악화됬어 시간이 얼마 안남았대"



"얼마나.....남았는데 ?"




"모르겠어.."




우리는 이야기를 끝마치고.


각자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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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어 눈을 뜨니.. 세상이 뿌옇게 보였다.



"...어...어어 !!!!!! 으아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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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ㅓ....뭐야뭐야 !!! 뭔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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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  잠깐만 ...나와봐"



"어....알게써"


"여주야 어디가 안좋아?"


"전...전정국...나...눈이 안보여....무서워....."


"......그래 병원 가보자..그러자"





지민은 여주를 보며 굳어있었고
그런 상황들이 익숙했던 정국은 침착하게 
여주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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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여주 환자분 ?"





"......네....."



"저번에 입원하셧었는데.... 무슨일이세요 ???"



".....눈..이  안보여요"





".......저번달에 드린 약은 "




"...통증때문에 일주일만에..."



"더이상 약을 드릴 수 없어요..그 증상도 
약을 너무 한꺼번에 드셔서..그런것같고"



"그러면....통증은 그냥 참아내야되요 ??"




"지금으로선...어쩔 수 없어요.."



"치료법은 아직인가요...?"




"네.... 희귀한 병에다가.."






"그럼 얼마나 살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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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 한달입니다"





"아 ....그래요 ? 감사합니다."





나는 더이상 살수없음을 알게되었다. 이런상황에서...자꾸만 ....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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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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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  왜그래 ?"





"오늘 병원에 살날이 얼마 안남으신 분이 오셔서..
맘이 좀...그러네 "




"나이가 다 됬으니까 그러겠지"


"아니..너랑 비슷한 나이야"


".......아....그래 ?"


"몇일전엔  발작이 심해져서 입원까지 했어"


"헉........일단 앉아서 밥먹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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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전여주」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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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25

김태형의 친형
전여주 담당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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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2

전여주,전정국의 소꿉친구
미국의 큰 병원원장의 아들
전여주를 그냥 친구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