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 김석진 왜 그래,, "
수영은 그렇게 말하며 석진에게로 다가갔고,
석진은 그런 수영을 전혀 신경쓰지않고 주현을 때리기 바빴다.
윤기는 수영의 팔목을 잡아 자신에게로 데려온 뒤 말했다.

" 수영아, 나가자. "
그렇게 둘은 나가버렸고, 주현은 그 곳을 보며 흐느끼고는
석진에게 말했다.

" 나한테 왜 그래,, 흐으 "
그런 주현의 반응에 태형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 이제 앞으로 석진이랑 놀면 되겠다. 그치? "
그의 섬뜩한 표정에 주현은 겁에질려 벌벌떨었고,
석진은 그런 건 신경도 안 쓴다는 듯 표정을 굳히고는 옅게
욕을 내뱉으며 교실을 벗어났다. '쾅'

" 안녕, 너 이름이 뭐야? "
그때 한 예쁜 여자아이가 울고있는 주현에게 다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