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menyukaimu

널 좋아해

"어...어??"





"너도 귀엽다고 ㅎㅎ"






photo
"고..고마워..///"





송형준은 웃으며 다시 엎드렸다.
나도 너무 부끄러워서 엎드렸다.
애가 원래 직진남이었나..?





(형준시점)






내가 뱉은 말이지만 너무 부끄럽다..
괜히 말했나..?
여주가 나보고 귀엽다고 했을때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말했을까..
근데 여주가 그때 귀여워 보였던건 사실이었다.
엎드려 있는데 여주의 반응을 못보니까 너무 신경 쓰였다.
근데 내가 왜 이렇게 신경 쓰이지..?





여주는 형준의 귀가 붉어진것을 보지 못하였다.





(여주시점)





나는 엎드린상태에서 그대로 잠 들었다.






photo
"어우..졸려....벌써 하교할시간이야..?"





photo"우리도 어서 가자"





"그..그래"





왜 아까 일이 생각나냐..자제하자..
어색할줄 알았던 하교길은 많이 어색하지 않았다.
뭐 거의 송형준이 대화를 리드했긴 했지만..ㅎ





"잘가~"





"너도 잘가!"





"어?잠시만 여주야"





"???"





photo"여기 뭐가 묻었당 ㅎㅎ"





"어???고..고마워..내일 보자...!"





와 진짜 부끄러워서 거의 튀는 수준으로 집으로 왔다.
애 왤케 직진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