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
"같이 가자니까?"
"ㅇ..알았어"ㅡ주혁
"별!!"
"나도 같이 가!!"
"야!!!"
"니 나랑 코노 가기로 했잖아!!"ㅡ지민
"아 씨 저새끼"
결국 태연은 합류를 못함ㅇㅇ
"김태형....왜 자꾸 끼어드는거야.."ㅡ???
하교길
"아....배고파"
"그럼 고기먹으러 갈래?"
하....훈훈 하다~

고깃집
고기를 굽는 태형
"야 나 화장실좀..."
여주는 화장실을 가고
"남주혁"
"너 무슨 꿍꿍이야"
"꿍꿍이라니?"
"다 알아"
"너"
"이여주가 심어 놓은거"

"무슨소리야ㅎ"
"발뺌하지 말지?"
"내 자리 이여주랑 가깝거든"
"걔 혼잣말 다 들리더라ㅋ"
???의 정체는 이여주였다~
"아ㅋ"
"그래 나 한 별이랑 어떻게든 자보려고했다"
"이여주가 하도 한 별 걸레만들라고 조르길래"
"근데 넌 왜 자꾸 알짱거려서 이사단이 나게해!!!"
터벅터벅
"이 미친새끼가"
짝
"누가 너랑 자준대?"
"꿈깨 쓰레기야"
"그나이 처먹고 이여주 따까리 짓이나 하냐?"
"꺼져"
"쌍으로 지랄들이네"ㅡ주혁
짤랑(가게를 나감
"야....."ㅡ태형

"괜찮냐?"
"존나 수치스러워"
"씨발"
"그러게 내가 놀지 말랬잖아!!"
"왜 상처받아서는...."
"나도 바보같은거 안다고....이씨"
"근데 내가 이럴줄 알았냐!"
"그냥 나 위로해주면 되잖아!!"
"사람 서럽게...."
드르륵
포옥(태형이 별이를 안아준다
"내가 그새끼 어디 하나 못쓰게 해줄까?"
"아님 그냥 조져놓을까?"
"됐어......"
"그냥"
"그냥 있어....이렇게"
외전
옥상
"야 한대만"ㅡ혜림

치지직

"이번에 별이네 반에 전학온애"
"남주혁인가?"
"잘생겼던데"
"별로던데"
"알아?"
"어떻게 생겼는데"
"약간 키는 나랑 비슷한애"(얼버부리며
"뭐래 걔가 2학년 중에서 키 젤크다는데"

"잘 모르는데 별로야?"
"그냥 별로야;;"
"느낌 안좋으니까 건드릴 생각도 하지마라"
"지가 왜 난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