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ditinggalkan, tapi aku anggota BTS?!

EP. 5 ( 이별 )




-경찰서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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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우리 밥먹으러 갈래?

김여주: 어디로요?

전정국: 흠..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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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는 그걸 생각 안해오면 어떡하냐?ㅋㅋ
이 행님은 아무거나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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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행님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냥 귀찮으니까 가까운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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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나는 여주가 먹고싶은거 먹을래!

김여주: 저요?..

김남준: 응!
뭐먹고 싶어?

김여주: 어..아무거나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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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무거나가 뭐야~ㅎㅎ

🎵🎶🎵🎶🎵🎶🎵

김석진: 뭐야 전화왔다
형 전화받고 올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모두: 네




김석진: 얘..들아..
지금 빨리 병원으로 가야 될 것 같은데

김여주: 왜요?

김석진: 아..ㅎㅎ
어..그... 중요한일이라서 그래~
빨리가자!




- 병원 안 -

삐비_ 삐빅_

김여주: 뭐야..우리엄마.. 왜 그래요?..

김석진: 어머니는.. 곧 깨어나실거야
의사선생님을 믿어보자..

김여주: 선생님..우리엄마 살 수 있는거죠?..그죠?..

의사: 하...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단다..
근데 좀 어려울 것 같아

김여주: 네?..

삐이-- 

당황스러울 때 더 당황스러운 소리가 들렸다

의사: 하..미안하다..여주야...

김여주: 아니야..아니에요.. 우리가 어떻게 버텼는데..!!!
내가 약속했는데.. 엄마..엄마 꼭 살려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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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김여주: 우리 엄마 깨어난다면서요..
건강하게 있으면.. 우리 엄마 웃을 수 있을거라메요!!
왜...왜 그런 희망을 줬어요?.. 그런 희망.. 필요없게 됬네요

김석진: .....

김여주: 엄마..미안해..
내가 엄마 지켜줘야되는데.. 엄마는 나 지켜줬는데..

또륵..또르르

김여주: 하...울면 안돼는데..
울면..엄마가 싫어하는데

토닥토닥

김석진: 울어
울어도 돼 어머니는.. 여주가 맘 놓고 울길 원하실거야

김여주: 흐..흑..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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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좀..어때? 진정 좀 됐어?..

김여주: 몰라요...
근데..나 이제 어떡해요?..더 이상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정국: 우리가 있잖아
지금도 우리가 보호자고!

김여주: .....

전정국: 이제..

" 새 시작을 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