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pasti akan kembali hidup-hidup."

"꼭 살아서 돌아오리다"#02

《이 모든 이야기는 사실이 아님과 동시에 지어낸 이야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성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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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우와아"


항상 숲속에서만 지내던 나는 모든 게 신기했다.


(툭)


"앗!"


한눈을 팔아버려서 주변을 보지 못한 탓일까
누군가와 부딧혔다.


"죄송합니다.."


"뭐야!드럽게..에잇 퉤!"


"ㅈ..죄송합니다."


그 사람이 가고 누군가 손을 들이밀었다.
아까 그 사람과 비슷한 옷을 입고있었지만
좀 더 고급진 옷을 입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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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니?"


"네,감사합니다!"


"근데 왜 너혼자 있는것이냐?"


"아버지께서 친구분께 책을 빌리러 가셔서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렇구나"


"근데 아저씨는 누군데 여기 계세요?"


"난..그냥 양반이란다."


"하지만 아저씨는 아까 부딧힌 분이랑 다른 옷인걸요?"


"어디 감히.."


"됐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버지와 함께 궁궐로 찾아오너라"


"진짜요?하지만 거긴 아주 높은 사람들만 가는 곳이잖아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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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