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akan menceritakan kisah bagaimana aku bertemu dengan seorang tokoh senior terkenal di pasar bara

"이제 슬 들어갈까?"


"넹! 좋아요"


"데려다줄게 가자"


"헐 뭐야 선배 감동..."


"뭘, 근데 선배라고 하는게 편해?"


"아직까지는 선배가 조금 더 편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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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구나"




선배가 데려다주시는 내내 웃음이 나도 모르게 계속 새어나왔다. 계속 설레고 계속 행복했다. 좋아하는사람이랑 있으니까 정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여기까지만 데려다주시면 되요!!"


"아 그럼 얼른 들어가, 춥다"


쓰읍... 뭔가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운데...
선배랑 떨어져있는게 상상만해도 벌써 싫기도하고 이대로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워서 나는 두 팔을 벌리고 선배를 똭! 하고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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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배는 아주고냥 설레는 미소를 띄우고 날 엄청 따뜻하게 안아줬다.






"..와.. 진짜 사귀는 거구나"


집에가서도 믿지 못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고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한테 오늘 고백을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오늘부터 1일이라니.
근데 오늘부터 사귀기로 한사람이 우리학교 인기짱 선배라니.. 허허 김여주..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만?

그나저나 선배는 잘 들어가셨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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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앙ㄱ!!!!"

정국선배가 사랑한다고 나보고 지금!!! 꺄아아아ㅇ!!!!


"무슨일이야!!!


"어..엄마..?"


"무슨 일 있어????!!"


"아니 별일 없어!!"


"근데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그냥~~"


"김여주 너 설마..."
"남친생긴거 아니야!!!?"


"ㅇ..아니거든!!!"


"그래? 그럼 말고"


"엄마 잘자앙"


"우리 여주도 잘자~~"




행복한 밤이다. 정말..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