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akan menceritakan kisah bagaimana aku bertemu dengan seorang tokoh senior terkenal di pasar bara

"와..잘생겼다"


"나?"


아 속으로만 생각한다는게!!ㅠㅠㅠㅠㅠㅠ 속으로 잘생겼다.. 잘생겼다.. 하고있는데 그걸 입으로 새어나와 버렸다.. 이놈의 주둥..입으로 꼬매버리던가해야지..


"헐 아닌데요?!?!?!"


네.. 선배... 강한 부정이 강한 긍정이라죠..? 네. 선배 진짜 잘생겼어요. 완전.


"그렇게까지 부정 할 일인가"


"아 그 그게 아니라!!ㅠㅠㅠ"


어라 가만보니 이선배.. 웃는거 약간..그 뭐시야

아 그래

토끼 닮았다!!!


"선배 웃으실때 있잖아요"


"나 안웃었는데?"


어이없네 아까 피식 웃은거 다 봤는데


"웃으신거 다 봤어요"


"오케이 인정"


"쨋든 선배 웃으실때"
"토끼 닮았어여"


또 그표정이다 바닥보면서 뭔가를 생각하는듯한..
괜히 심장 쫄리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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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가?"


"넹 당연하죠"


"음 오케이"


근데 이선배 소문보다 그리 나쁜사람은 아닌것같다.. 막 애들말로는 막 사람때리고 욕하고 돈뺏는다 들었는데.. 정말 안그래보인다... 나한테 물어볼게 있는 입장이라 그런가..?



"그나저나 너 진짜 중고마켓에서 나 봤지?"


음 떡볶이도 얻어먹었겠다. 양심적으로 말 하는게 맞는것 같다.. 허허.. 그 토끼 판매 소녀가 나였다고 허허 그 5시..ㅇㅇ약국.. 나라고..허허


"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