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akan menceritakan kisah bagaimana aku bertemu dengan seorang tokoh senior terkenal di pasar bara

"헉.. 박지민!! 오래기다렸어??"


"응? 아니야 아니야 별로 오래 안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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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몇시에 왔는데??"


"한.. 12시 30분쯤에 도착했을걸??"


"지금 시간이... 58분인데..?"


"벌써 그렇게됐나..."


"미안해 진짜ㅠㅠㅠㅠㅠ"


"미안해할거 없어 ㅋㅋㅋㅋ"


"그래도..."


징- 징-


"헐 벌써 주문해놨었어?!"


"응 손님이 많아서 좀 걸린다길래 미리 주문해놨어"


"박지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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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요거트 스무디 맞지?"


"ㅇ어어ㅓ어엉ㅇ 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저 웃음을 얼마나 좋아하는데ㅠㅠㅠㅠ 저저.. 휘어지는 눈매며... 이쁜 입꼬리까지ㅠㅠㅠㅠ 난 웃는거 저정도로 예쁜 사람 본적 없다 진짜ㅠㅠㅠㅠ...




얼마 안지나서 박지민이 음료를 가지고 왔다. 항상 카페나 식당같은곳만 오면 혼자 계속 들고 오는데 미안하고 고마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민아 나 갑자기 궁금한거 생겼어!!"


"어?뭔데??"


"넌 나 왜 좋아했어???"


"어디가 좋았냐고??"


"어엉 갑자기 궁금해졌어!"


"음..."
"뭐라해야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 느낌인걸 알려준 사람..?"


"그럼 처음에 어디가 좋았다는거야..?"


"글쎄.. 그냥 보기만했는데 심장이 뛰었어서"
"어디라고 정확히 집지는 못하겠어"

"그냥 처음 보자마자 너무너무 좋았어서"
"이사람이다 싶고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싶었어"


"박지민 ㅠㅠㅠㅠㅠㅠㅠ"
"오글거리는데 대따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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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심인걸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