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었던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사이였다
이게 뭔 개소린가싶겠지만
진짜다..나도 쌉소리라고 생각했으니까
.
.
.
-야 윤시안
-ㅇ?
-나 오늘 니네집가서 잔다
-ㅇㅇ
-..어???
-집 나왔어
-또?
-또 이지랄 이모 장조림~
-왜 이모야;;
-어머니는 딱딱하다구 그렇게 부르라고하셨음ㅋ
-헐..우리 엄마 장조림 나만 먹을거야
-시발 빨리 가기나해
-아이고 예~
Bunga itu mekar pada malam kami mengin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