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el Saddambang

Permohonan Maaf Penulis (Saya mohon maaf atas ledakan emosi saya yang tiba-tiba)

제 친구들이 전부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어요

‘나 너 처음 봤을 때 완전 무서운 앤줄 알았다?’
‘말 걸기 엄청 무서웠어’
‘포스 장난 아니었는데’

모든 친구들이 다 제 첫인상을 무섭게 봐요
제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좀 차가워 보인다고 그러는데 저는 친구들한테 차갑고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로 보이는게 싫어서 힘들어도 웃고 화나도 왠만하면 웃어요.
(화날 때 안웃으면 진짜 분위기 시베리아 한복판됨)

그렇게 자꾸 웃다 보니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슬픔이 이상한것처럼 보이는거에요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내 감정을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조금씩 바꿔가고 있어요
힘들 때는 굳이 감추지 않고 슬플 때는 적어도 혼자 있을 때라도 조금씩 우울하게 지내고. 이게 좋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보다는 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친신 걸고 챗으로 이런저런 욕 하신 분이 있었는데, 그 욕들이 제가 아니라 유설들한테도 향해있다는게 싫어서 전 화에 급발진 좀 했네요
원래는 꾹 참고 있으려고 했는데 굳이 감추지 않기로 한게 어느새 습관이 되버린건지 저도 모르는 새 막 쓰고 있었어요
이러면 안되는건데,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립니다.

그냥 갑자기 사과드리고 싶어서 끼적여봤습니다…
작가가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눈감아주세요, 작가는 지금 사춘기……가 아니라



그냥, 누가 우리 유설 건들이면 못참는 사람이에요

힘들면 언제든 저 찾아와요, 할수 있는 건 다 해드릴게요.
제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겪은 고통들이 여러분께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