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up sebagai putri seorang pembunuh

#1 Saya adalah putri seorang pembunuh

‘살인자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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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은 둥근말투로 부탁해요*

*다소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문이 길더라도 꼼꼼히 읽어주세요*

트리거 워닝 : 살인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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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날, 차라리 하늘이 대신 울어줬다면 덜 슬펐을텐데 하늘은 구름한점 없이 푸르고 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스치는게 꼭 콧노래가 나올것 같았던날 그날 내 인생은 끝없이 밑으로 추락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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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고 평범하기 짝이 없던 집이었다 엄마는 H출판사에서 꽤 높은 직급으로 일하셨고 아빠는 요즘 잘 나가는 M기업에서 일하시는 평범한 맞벌이 부부였다 아빠는 좀 무뚝뚝하셨지만 따뜻한 분이셨고 항상 정직함을 중요시하시던 분이였다 엄마는 항상 밝으시고 희망 넘치시던 분이셨고 돈보단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하시던 분이었다 나는 그런 우리 엄마 아빠가 너무 멋있었고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나의 롤모델인 아빠가 살인자가 되어 마지막 인사를 뉴스를 통해 들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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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소식은 아빠가 출장을 간다고 떠난날 다음날에 뉴스를 통해 들을수 있었다 ...ㅎ..죄명이 참 거창하기도 해라 ‘ M기업 부사장 살인 혐의로••’  처음에는 믿지 못하였다 그저 아빠의 동료가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줄 알았다


“엄마! 아빠한테 빨리 전화해봐”

“.....딸..”

“.....? ㅇ,이게..왜 여기있어...? 응? 엄마 말좀 해봐!”

아빠가 가져갔어야 할 핸드폰이 식탁에 가지런히 놓아져 있었다 먼지가 얕게 쌓인 낡은 핸드폰은 불행을 암시해주는 듯했다

“딸..엄마가..많이 미안해..ㅎ”

억지로 꾸역꾸역 눈물을 삼키며 말을 이어가는 엄마는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였다 엄마는 계속 불규칙하게 호흡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미안하다고만 했다 그러다 하얗고 창백한 손을 떨며 빛이 바랜 두툼한 두께의 돈봉투를 건냈다 돈봉투는 여기저기 찢겨있었고 안에는 작은 편지와 거액의 돈이 들어있었다


“ 여주야 우리 이쁜딸 아빠가 많이 미안해 우리 이쁜딸은 매번 당당하고 씩씩할거라 믿어 아빠 인생 최고의 선물은 우리 딸이야 아빠한테 찾아와줘서 고마워 여주야 아빠가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멋진 우리 딸 여주야 아빠가 평상시에 애정표현을 안해줘서 많이 서운했지? 마음대로 다 표현할걸 후회되네 가끔 우리 딸 혼내기도 하고 무섭게 화를낼때는 아빠도 무척 마음이 아팠어 그래도 아빠가 우리딸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딸은 못난 아빠한테 과분한 사람이야 선물 같은 우리딸 아빠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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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금 이상한데에서 끊은것 같기한데요ㅎㅎ아무튼 제 인생 첫작이니 많이 부족하고 재미없지만 그냥 필력늘릴려고 쓰는글이라고 생각해주시고! 기대많이 해주쎄옹~제가 펜플러스를 잘몰라요ㅎㅎ 손팅은 원하시는 분들만 해주세요~ 읽어주시는걸로도 저는 감사합니다🙇‍♀️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화이팅하세요! 아 참고로

남주미정 

입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