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o sihir

_Magic shop_

201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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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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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이렇게 시끄ㄹ.."

"씨발"





태형은 비몽사몽 하던중
밖이 시끄러워서 나왔을때 제 눈
앞에 비친 광경이 믿기지 않았는지

욕을 육성으로 내뱉었고
불을 끌 방법을 생각했다.

그때 지민이 방문을 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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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아.."

"...어?"




"저 불 좀 어떻게 해봐요!"




이렇게 쩔쩔매는 이유는 작은불이 아닌
끄지 않으면 이 커다란 학교 전체가 타버릴만한 
불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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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불이 너무 커서 
내 능력도 안먹힌단 말이야아...!"




그들은 왜 생각 못 했을까..
이 JN학교에 윤기가 있다는것을..




"...아 윤기형..!"




쾅쾅-




"윤기형..좀 나와봐요..!"




벌컥-




"뭐야..박지민..?"




"저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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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어ㄷ.."




윤기도 그리 큰 불이 아닐거라
생각하고 봤지만 너무나도 큰 불이었기에
당황했다.




"꺄악..!"




그때 여주가 소리를 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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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괜찮아?"




"아아.."




여주의 팔은 불똥이 튀어서
심하게 빨개져있었다.




"일단 들어가서 치료 좀 하자..
많이 아프겠다.."




그리고 처치를 못해 더욱 심해진 열기에
학교에서 화재경보음이 울렸고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왔다.



"뭐야뭐야"/"꺄악!!"/"하...나 죽어?"





라는 소리들과 동시에 
학생들로 북적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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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다 뒤로 가있어."




윤기의 포스에 눌린건지
애들은 곧바로 뒤로 물러났다.




"하..."




띵커를 사용해서 불을 끄려고 했지만
워낙 큰 불이었고, 충분히 끌수 있는
윤기였지만

자다 나온 상황이라 힘이
많이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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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안되겠다 싶어 파도같은 물을 계속
들이붓자 조금 잠잠해진 불이었고

나중에는 태형이까지 합세해 태형은
불이 학교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줬다.

아..아니, 어둠의 기운은 사신한테서 거의
뿜어져나오니까 사신이 먹어준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다.




_치료를 끝내고 돌아온 여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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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너도 빨리 능력 더 키워서
저런거 결계로 막아줘야지!"




"그런..가요?"




"당연하지!!"




그래도 몇시간은 질질 끌줄 알았던
불이 다행이도 빨리 꺼져버렸고

윤기는 기운이 빠져 다시 방으로
들어가 아무일 없었다는듯 취침을 했다.

그리고 학생들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기숙가 안으로 다시 들어갔고..

태형은..능력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라 비틀대며 지민에게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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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나 부축 좀.."




"많이 힘들어?"




"응, 새삼 윤기형 실력이
대단해보여.."




그 옆에 있던 여주는 지민에게
기댄체 조금씩 땀을 흘리는 태형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워낙 달빛이 잘 드는 학교라
달빛을 받은 태형이 신비롭게
잘생겨보였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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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너 그거 들고있는거
내거 아니야?"




"어..?어...맞아...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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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네가 가지고 있어?"




"ㅇ...아...저번에 길가다가 주웠는데...
이니셜....네 이름 같아서 나중에 주려고...
가지고 있었..어"




"아...뭐
고맙다."




태형이랑 지민이 간뒤
주현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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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었어..! 찾았잖아!"




"아...나 치료 좀 받고 오느라.."




"여주야, 혹시 너 더워?"

"볼이 많이 빨갛네..?"




"아아...!! ㅂ..불 앞에 있었어서 그런가봐!"




아까 태형의 모습에 반해버린 걸까.
어떤 사람들은 이걸 보면서 쓸데없는
곳에서 반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달빛이 비춰주는 아래서 본 태형은
어떤 모습보다 잘생겨 보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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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입니다!💓

네..요즘 스토리가 점점 이상해지죠..

알아요..작가도 알아요오ㅜㅜ

암튼! 저 오늘 작가 100일되는
날이에요ㅜㅜ

감동의 날💕💕

(소개팅남은 우리학교 후배일진 이라는 
작품으로 가시면 이벤트 투표 받고 있습니다..!)

(Magic shop에서는 이벤트를 하지
않으려구 해요ㅜ)

💓그럼 사담은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