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arku Kim Yohan

S2 EP.37, Festival(1)

축제 날
시간의 마법사 작가 (뾰로롱~)


"크~ 드디어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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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연 좋아죽네ㅋㅋㅋ"

"당연하지~"

"애들아~ 너희 축제 즐기다가 5시 30분까지 무대 대기실로 
와야된다~"

"응! 언니 좀 있다가 봐~><"

"오구오구~ 그래 이연아~ 놀다가 와~"


그렇게 다들 놀려 갔다.


"승요! 일단 뭐 먹자"

"..? 니 살 뺀다며"

"뺐어 등신아~ 빡세게 운동하고 밥 적게먹고 다이어트 음류 먹으니까 5키로 뺐다"

"올~ 많이 뺐는데? 하긴.. 너 진짜 많이 빠짐.."

"나 살 잘 빠지는 타입이라 했잖아 ㅋㅋㅋ"

"근데 오늘 승우형이랑 요한이형 온댔어?"

"응. 업무 빨리 끝내고 6시쯤 온댔어. 어차피 우리 2부 시작 무대니까 괜찮아"

"올 ㅋㅋㅋㅋ 야야 닭꼬치 먹자"

"좋아!!"


닭꼬치 가게에 가는 승연과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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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2개 주세요"

"무슨 맛으로 하시겠어요?"

"무슨 맛 있어요?"

"보시면 순한맛, 보통, 매콤달달, 매콤, 캡사이신 이렇게 5가지 맛이 있어요"

"음.. 한이연 니 뭐 먹을거?"

"나 매콤달달"

"매콤달달 하나랑 보통 하나 주세요"

"네. 3000원 입니다~"

"여기요"

"네. 5분만 기다려주세요~"

"헐.. 뭐야 조승연ㅋㅋ 그냥 각자 계산하지"

"ㄴㄴ 니한테 마실거 얻어먹으려는 수작임"

"니가 그럼 그렇지 ㅋㅋㅋ 뭘 바라냐 ㅋㅋ"

"디질?ㅋㅋㅋㅋ"

"딱히 디지고싶진 않은데?"

"미친년"

"디져ㅋㅋㅋ"

"여기 오른쪽이 매콤달달이고요, 왼쪽이 보통이에요~"

"감사합니다~"


벤치에 가서 닭꼬치 냠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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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네 점심 뭐 먹을거? 다같이 먹자"

"아 시발!!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가다가 보이길래 왔다. 뭔 욕질이야"

"쏘맄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먹을건데"

"승요 니 뭐 먹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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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메뉴 뭐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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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장마차 음식이나.. 분식도 있었고, 비빔밥이나 냉면 그런거 팔던데? 다른 동아리들 맘 단단히 먹었나봄 ㅋㅋㅋ"

"헐.. 나 분식!!"

"그럼 나도 분식할게. 다른 애들은 뭐 먹는대?"

"딴 애들 뭐 비빔냉면이나 비빔밥 먹는다하더라. 근데 한이연 애 다이어트 성공했다고 막나가는거임? 공연 전인데?"

"야ㅡㅡ 먹을 땐 행복하게야"

"ㅋㅋㅋㅋㅋ 얘 오늘 살 뺀만큼 찌고 축제 끝난다에 한 표"

"이한결 한 표 묻고 더블"

"이 새끼들이ㅡㅡ"

"닥치고 애들한테 가자. 미리 주문 안시키면 좀따 점심 때 엄펑 몰려서 사기 골치 아파짐. 애들 다 기다리고 있어"

"야 조승연 빨리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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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기다려주지?"

"응 니 사정ㅋㅋㅋㅋ 가면서 먹어"

"ㅇㅇ 기기"


.
.
.



"헐 표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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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연 그렇게 부르지 말랬지"

"알았어 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 나보다 어린애 같아"

"지랄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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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눠서 가? 분식은 분식끼리 냉면은 냉면끼리 비빔밥은 
비빔밥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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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모여서 가느니 나눠서 가자. 야 분식 모여~"

"올~ 미니 분식이야?"

"당빠ㅋㅋㅋ 분식 누구누구임?"

"니랑 나, 조승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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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ㅋㅋ"

"응. 이랗게 넷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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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오케 이제 분식 먹으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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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렛츠기릿!!"


.
.
.



분식라인 포장마차에 자리 잡고 앉는 넷

"주문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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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떡볶이 6인분이랑 튀김 종류별로 1인분씩 주시고요 그리고, 쥬시쿨 큰거 1개랑 어묵 4개 이렇게 주세요"

"미친놈아. 순대도 시켜야지!"

"아! 순대도 2인분 정도 주세요"

"네~ 선 계산이라 지금 바로 카운터 가셔서 계산하시면 되요~"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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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다녀오자~"

"ㅇㅇ. 야 내가 한번에 계산하고 올게니까 영수증 보고 ÷4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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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


"저기.. 계산하려는데요"

"네. 계산 도와드릴게요. 총 27000원 나오셨어요."

"잠시만요~"

지갑을 꺼내 3만원을 건내는 이연

"네. 여기 거스름 3000원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리로 돌아온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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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래?"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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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씩 이연이한테 줘라"

"와.. 미친 수학 능력자세요?"

"미친아.. 이거 하나 계산 못해서 수능 어케 본거냐?"

"잘?ㅋㅋㅋㅋㅋ"

"에휴.. 이 또라이... 니 수학 2등급이였잖아"

"응 ㅋㅋㅋㅋ"

"에휴..."

"여기 이연아." (민희)

"내꺼두~" (은상)

"미친놈아. 밑장빼기하지 말고 얼른 내놔 조승연"

"ㅇㅇ~ 기달~"

"주문하신 음식 나왔습니다~"

"헐.. 치즈보소♥"

"야야 내꺼"

"ㅇㅇ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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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먹고 얼른 놀려다니자고~"

"옳소 옳소!!"


그렇게 말없이 순대, 튀김, 떡볶이, 오뎅을 다 먹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