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ku adalah mantan pacarku

《Episode 2》Selamat atas keberhasilanmu menjadi pengge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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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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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



찾았다. 내 이상형.



"야야, 서여진. 저 사람 누구야?"

"아, 우리 뷔오빠? 오늘도 빛이 난다. 너무 잘생겼어"


여기서 여진은 방탄소년단 덕질 4년차인 아미. 방탄소년단이 데뷔 4년차이니, 여진이는 공식 첫번째 아미나 다름없다.


"뷔...?"

"어. 방탄소년단의 사차원 세젤미, 비글 같은 매력둥이 뷔오빠"

"그러니까, 저 사람이 네가 덕질하고 있는 방탄 뭐시기 멤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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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뭐시기가 아니라 방탄소년단!"


사실 여주는 아이돌? 연예인? 이런 거 하나도 모름. 고딩 때 음악 수업에서도 좋아하는 아이돌을 물어보면 없어요. 라도 대답하곤 했었다.


"방탄소년단의 뷔라고?"


그 뒤로 여주는 어쨌냐고? 말해 뭐해, 폭풍 검색 들어갔지.
물론 뷔 말고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전체를 모두 검색했지만, 뷔에 관해서는 더욱더 열심히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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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뷔의 관한 모든 것을 찾아서 하나하나씩 머릿속에 저장하기 시작했지. 공부밖에 모르는 여주가 덕질을 한다는 건 조상님까지 놀랄 일이었음.


"와아... 진짜 잘생겼다..."


남자 앞에서 강철 철벽인 천하의 서여주는 입을 다물지 못했음. 그만큼 뷔는 완벽한 그녀의 이상형이었기 때문.


"김태형. 이름까지 멋지네"

"야, 서여진. 너 내 이상형에 들어맞는 사람을 여태까지 
안 보여주고 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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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어이가 ㅈㄴ 없어서 우주까지 날아갔음)

"지금 나랑 장난해? 내가 한번만 봐달라고 할 때 눈막 귀막 한 사람이 누구더라?" ( ^^ )


여진은 지금 여주한테 쌍 풕큐를 날려주고 싶었음. 하지만 마음을 곱게 먹으려고 마음먹은 여진은 이 악물고 억지로 웃음을 날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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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테이프를 잠시 돌려보면...

"우리 뷔오빠 딱 언니 이상형인데, 안 궁금해?"

"나 지금 시험 준비하는 거 안 보이냐? 하나도 안 궁금하니까, 내 방에서 꺼져라"

"아니. 진짜로 언니 이상형인데... 딱 한번만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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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욕함-]

해설: 안 꺼지면 넌 지금 내 손에 죽는다.



"나중에 뭐하고 하면 내 책임 아니다?!"

"뭐라고 안 할 거니까, 당장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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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났다. 그때 말했던 뷔오빠가 이 뷔였구나...




과거의 테이프를 돌려본 여주는 뻘쭘한다. 아무래도 그때가 시험기간이었으니, 엄청 예민했었지. 그래도 자신이 잘못한 건 맞으니, 할 말이 없었음.

"기억이 나셨나 보지? 뭐라고 안 할 거라고 호언장담하셨던 분 
어디 가셨을까?"

"그건 내가 미안해"


아무리 성격이 그지같아도 여주는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솔직히 여주는 이쁘지, 솔직하지. 성격이 조금 그지 같은 것 빼면 다 완벽하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여주의 사과를 받아준 여진은 방에서 뷔의 굿즈를 하나 가지고 와서 여주에게 건네준다.


"뭐, 암튼 정식으로 방탄에 입덕한 걸 환영하는 선물이야. 
아미가 된 걸 축하해"

"아미?"

"아, 이걸 또 설명해야 하나"

샬라샬라-]


여진은 아미가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명이고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주었음.

그 뒤로 어떻게 됐냐고? 고민보다 고인 여주는 바로 방탄소년단 팬클럽에 가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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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있지만, 출구는 없는 입덕을 환영해 ^^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할 거야.

자신의 아미 동지(?) 생긴 여진은 엄청나게 기뻐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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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사담]

덕질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여주에게 무슨 일들이 생길까요?

남주를 기다리시는 여러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남주 등장은 조금더 남았습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출생연도를 1995에서 1999로 바꾼 점. 나이를 맞추기 위해서 설정상 년도는 2017년도입니다.

오늘의 티엠아이: 위에 프로필은 작가가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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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동지는 많을 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