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miku selingkuh dariku

24#Suamiku selingk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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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한참을 태형이의 품에서 엉엉 울었을까,





민망함에 고개 숙이기도 잠시 태형이가 나를 보더니





이어서 내게 말을 건네왔다.





태형이는, 참 남의 마음을 잘 뒤집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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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잠시만 이러고 있자













나는 얼떨결에 태형이의 품에 안겨있었고,




그러한 놀란 나를 알아차렸다는 듯이 잠시 후에 품에서 떨어졌다.













여주: ..미안






태형:뭐가?






여주:맨날 너한테 이렇게 신세지는 기분들어서...






태형: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거니까, 미안해하지마





여주:고마워 태형아





태형:그럼 울지마. 예쁜 얼굴 망가질라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해대는 너를 보며 순간 당황했다.





언제나 들어도 참 적응이 안된단 말이지..





아 태형이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다.





전정국...이제 너랑은 끝인건가?






나는 너를 이제 볼 자신이 없다.





또 그여자 옆에서 있는 전정국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싫고,





이제 마주치고 싶지도 않다.







너를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나는 또 무너져내리고 말았다.















태형이와 함께 아파트에 들어서서 인사를 하고,




아직 오지 않는 윤지를 기다릴까 했지만,




내가 너무 지친 상태여서 미안하지만 먼저 잠을 잤다.


























벌써 아침이네 월요일이지만 어제 푹 자서 그런가,




어제 아팠던 머리도 하나도 안아프고,




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에 나도 모르게




씩 웃으면서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을까,




문자가 와있다.













태형-여주야 오늘 같이가는거 잊으면 안돼







여주-ㅋㅋㅋㅋ알았어 좀 있다가 봐!












문자를 보내고 서둘러 준비를 했다.





오늘따라..뭔가 좀 꾸미고 싶은 마음에




평소보다 화장이랑 머리에 신경을 썼다.





괜찮은 나의 모습에 살짝 웃어보이고 태형이와 함께





출근하기 위하여 현관문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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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오늘 신경 좀 썼는데? 예쁘다














차에 타자마자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예쁘다는 말도 덤으로 하였다.













여주:아 아침부터 뭐야~ 빨리 가기나 해!






태형:ㅋㅋㅋㅋㅋ알겠어.간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어느새 회사에 도착을 했다.





나는 태형이와 함께 지하주차장에서 내려 걷고 있을까,





멀리서 보기 싫었던 사람이 보였다.





어떡하지..저기에 지나가야하는데





한참 가기를 망설였을까,





전정국과 눈이 마주쳤다.





표정관리 안되는 나를 보고





태형이는 눈치를 챈건지 나를 잡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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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작도 많이 봐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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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안하면


남주니는 똑땅해 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