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니..그게...

여주야 존나 멋있어.
나 또 반했잖아ㅎ
여주: 앙?
정한: 멋있어! 울 애기!!
여주: 히힛

솔로 앞에서 염장질하지 마.
여주: 네...
정한: 귀여워ㅎㅎ
그렇게 평화롭게 며칠이 지났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여주가 평소답지 않다.
정한: 애기야~
여주: 뭐.
정한: ㅇ왜 이래..?
여주: 오빠가 알 바야?

ㅇ어?
여주: 아 씨...됐어.
정한: .....
여주: 하...존나 답답하네.
정한: ...
그 말을 끝으로 여주는 방에 들어갔다.
정한은 당황스러웠다.
한번도 저렇게 차가웠던 적이 없었으니...
정한은 민주와 미주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
답은...

....여주...권태기 온 것 같은데....

권태기네...
그런 답들을 듣고 정한은 소리없이 울었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서...

하....
다미해💙
요즘 너무 평화롭길래..😆
고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