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클렌징, 그녀의 행방.

EP.3

※12도어(언니)는 이제 이도(언니)※



캣프가 무기를 다 챙기려다 무거워서 그냥 손에 잡히는 무기 하나를 들고 오클을 묶어뒀던 방으로 향했다.

캣프 "뚜둥. 공주 등장."

쿠닉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캣프 "원래 주인공은 늦게 등장하는거야~"

오클 "주인공 난데.."

캣프 "쉿! 공주의 말을 따르거라."

리린 "뭐야.. 저 사람 이상해..."

이도 "헉..! 저 사람 칼 들고 있어.."

오클 (덜덜덜)

러택 "어? 나랑 통화한 사람이다."

리린 "엥? 착한 사람인가?"

이도 "우리 도와주려나 봐~"

캣프 (빵칼을 내민다.)

오클 "..나쁜 사람인가 봐."

쿠닉 "빵칼을 왜 챙겨 와!!"

캣프 "빵 먹다가 왔거든."

리린 "재밌는 사람이네."

러택 "제 계산에 의하면, 저 빵칼에 찔려 죽을 확률은 4%입니다..!"

이도 "그럼 리린아,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말할게.."

리린 "응? 뭔데?"

이도 "나 너 좋아해.."

쿠닉 "꺄아ㅏㅏㅏㅏ"

리린 "..ㅖ?"

오클 "어쩐지.."

이도 "대답은 살아 돌아가면 들을게."

리린 "ㅖ..?!"

러택 "어머나.."

갑자기 이오클에게서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온다.

캣프&쿠닉 "아악! 눈부셔!!!"

오클 (변신완료)

"감히 빵칼로 우리를 위협하다니!!"

"이런 못된 녀석들.."

캣프 "저.. 저분은... 전설의 오일클렌징?"

리린 "어..언니?"

쿠닉 "멋있다.."

캣프 "헤이! 지금 감탄할 때가 아니야!!"

쿠닉 "아하!"

이도 "와.. 오클이 뭐야?"

러택 "흠.. 제 뇌피셜에 의하면 엄청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캣프 (빵칼로 오클을 공격한다.)

"슉! 슉! 슉!"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오클 "나는 빵이 아니야!!"

"이야압!!"

(오클이 들고 있던 오일클렌징을 짜자 엄청난 빛이 뿜어져 나온다.)

캣프 (선글라스를 낀다.)

쿠닉 "으아아ㅏㅏ 눈부셔"

러택 "이 틈에 튑시다!!"

캣프 (재빨리 문을 잠근다.)

리린 "언니, 나도 죽기전에 말할게."

이도 "응?"

리린 "나도 언니 좋아해..!"

쿠닉 "꺄아ㅏㅏㅏㅏ"

이도 "우와아ㅏㅏㅏㅏㅏ아ㅏㅏㅏ아ㅏ"

"뿌에유ㅜㅠ"

리린 "우,울지 마 언니"

이도 "넹"

오클 (오일클렌징으로 열심히 공격중)

캣프 (빵칼로 열심히 공격중)

Cerita populer di kalangan penggemar J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