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bih tua, sebaya, lebih mud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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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동갑,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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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고 익명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남자를 세명이나 끌고 다니는 ㅇㅇㅈ 의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사실 얘기 안 하려 했거든요. 근데 너무 꼴 보기가 싫어서요. 솔직히 님들도 꼴 보기 싫지 않나요? 지 주제에 남자 세명을 어떻게 홀렸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남자 세명은 ㅇㅇㅈ가 뭐가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지 이해도 안가네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요? 님들도 ㅇㅇㅈ 어장 속 물고기 되지 말라고요. 그리고 만약에 ㅇㅇㅈ가 보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ㅇㅇㅈ. 너 남자들이랑만 놀지마. 여우 같고, 존나 없어 보여. 여기 댓글에 ㅇㅇㅈ 감싸려는 사람 있으면 좋아한다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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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 나도 ㅇㅇㅈ 별로였음.
ㄴ 익명4 : ㅇㅈ. 이번에 인별에 올라간것도 ㅇㅇㅈ랑 그 졸졸 따라다니는 세명이랑 간거 같더만.
 ㄴ 익명 6 : 여자 하나에 남자 셋이면 솔직히 지도 좀 그렇다고 생각해야되지 않냐?
  ㄴ 익명 13 : 야. ㅇㅇㅈ가 눈치가 존나 없으니까 모르는거야.
   ㄴ 익명 6 : 아. ㅇㅋㅇㅋ


익명 3 : ㅇㅇㅈ 중학생때도 그럼.
 ㄴ 익명 2 : 미친. 어케 아냐?
  ㄴ 익명 3 : 나 쟤랑 같은 중임. 어떻게 안변하냐 ㅋㅋ
   ㄴ 익명 10 : 꼴 보기 좋게 남자 셋이서 떠나라. 세 명도 정신 좀 차리라 그래, 제발..
    ㄴ 익명 11 : 그래. 미친넘들아. 정신차려.












한편, 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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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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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어떤 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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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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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면 죽여놔야지."













여주는 익커를 보고 말을 잃었고, 남자 셋은 화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걸 참고 있었다. 아마 셋의 생각은 같겠지. 무조건 찾아서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뭐, 사과 안하겠다 하면 어디 하나 부러뜨리고라도 말이다.






하지만, 여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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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_ju._.0 내가 남자 세 명이랑 노는거 잘 알겠는데 보기 싫으면 말하지 그랬니. 익명으로 올리는것부터 넌 찌질이인거 확실히 알겠다. 계속 그렇게 익명으로 살길 바랄게. 아, 댓글에 내 욕이랑 태오빠, 민이, 꾹이 깐 사람들도 어디 하나 부러지면 연락해. 내가 행복하게 웃으면서 병문안 가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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