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 t'aime beaucoup
[너를 아주 좋아해]
하지만 호석이는 이를 알고도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이다.
아마도,여주가 모르기를 바랬던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호석이는 버스킹이 아닌,여주에게 시선을 집중했고,그러다 여주와 눈이 마주쳤다.
_ C'est une bonne chanson, hein ?
[노래 진짜 좋지?]

Oui. D'accord
[응.좋아.]
당연히 여주는 호석이 자신을 보고있었다는 것을 몰랐기에 웃으며 노래가 좋지않냐며 물었고,호석이는 그에 좋다고 대답했다.
어쩌면,이 ‘좋아’의 의미는 노래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여주가 좋다는 것일 수도…
어쩌면,자신의 마음을 조금은 티를 낸 것일 수도.
어쩌면,조금씩 커져가는 자신의 마음을 더는 숨기기 싫어지고 있는 것일 수도.
조금씩은 자신의 마음을 들어 내보려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여러분…코로나 검사 잠깐 아픈건 잠깐인데,여운이 남아요…흑.여러분들은 꼭 조심하세요ㅠㅠ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