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m 2 | Meskipun kita baru saja bertemu, maukah kamu berkencan dengan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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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이 내주신 주제로 쓴 특별편이 왔습니다!!!주제를 합쳐도 괜찮을 것 같아 합쳐서 썼어요!!







너와 내가 만나지도 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많이 싸웠고그만큼 많이 화해도 하였다하지만 싸움과 화해가 잦아지다보니  관계에 조금은 지쳐가기시작했다.


_ 왔어.


-지민:왔어?저녁은 먹었어?


_아니.


-지민:그럼 우리 오랜만에 나가서 먹을까?


_아니. 피곤해.그냥 잘래.


-지민:그래?오늘 많이 힘들었어?


_.


-지민:그럼 씻고  쉬어


_.


너는 여전히  많이 사랑해줬고여전히 나에게 관심이 많았지만  그러지  했다.


나는 너에 대한 사랑이 아직까지도 뜨거운지도 모르겠고너의 관심이 귀찮았다.


그래서 너의 물음엔 항상 단답으로 답을 했었다.


너는 그게 서운했는지 몇번이나 나에게 얘기를 했지만, 그냥 무시했다.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 우린 많이 씨웠다어쩌면 그동안 우리의 다툼 원인은 나였을지도


_


-지민자기야 혹시 오늘 회사에서 무슨  있었어?


_아니.


-지민:그럼 오늘은  왜그렇게 힘이 없어?


_내가 아까 피곤하다고 했잖아.


-지민:오늘 일이 많았어내가 얘기해서   줄여줄까?


_아니니가 그럼 내가 회사에서  눈치 보이니까하지마 그런 .


-지민:미안


솔직히 말하면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어느새부터 모든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게 사랑스러워보던 너의 웃음도너의 목소리도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쩌면 내가 지금 권태기인걸까..?아님 그냥 우리가 헤어지기  단계인걸까….?


_  잘게.


-지민:, 나가있을게.


🎶🎶


니가 나가고 눈좀 붙이고 쉬려하는데 핸드폰 전화벨이 울린다.


확인을 해보니 고등학교  친구였고전화를 받으니 동창회하는  까먹었냐며 얼른 나오라고 했다.


마침 기분도 별로 좋지 않던 차라 술이나 먹으며 기분전환이나 하자 해서 나는 지금 가겠다고 했다.


_,나갔다올게.


-지민:어디가..?


_그냥 앞에.


-지민:조심해서 갔다와.


덜컥-


조심해서 갔다오라는 너의 말을 무시하고 나와  친구들이 모여있는 술집으로 향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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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냐?


_.다들 벌써  마셨네?


-윤기:. 마시고 겁나 취해서 뻗어있다.


_ㅋㅋ알쓰네.  마셨냐?


-윤기:아니.나도 방금 .


_ ?


-윤기:.


_

그럼지금  나랑 민윤기랑 아직 뻗지 않은 생존자들끼리 마셔보자!


달려보는거야!!!”


-윤기: 조금만 마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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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약한 애가 많이 마셔서 어떡하게.


_알았다.


하지만 술을 저금 먹는    대로 되지 않았다.

조금 마시려 해도 주변에서 다른 친구들이 먹였다옆에서 민윤기가 다른 애들을 말리고,흑기사도 해줬지만택도 없었다.


그래도 불행  다행이라고 해야하나..?만취상태는 아니었다그냥 조금 취해서 비틀거리는 정도?혀고  꼬여서 나름 괜찮았….?


_ ..  취한  같아


-윤기:.알고있어.그러니까 이제 가자.데려다 줄게.


_좋아!!가자!!


-


-윤기:?  전화 .


_알아…  받아도 .


실은 아까  부터 너에게서 전화가   무시 했었다그냥단지 귀찮아서


-윤기:그래..?암튼   어디냐집을 알아야 데려다 주지.


_….들어가기 싫은데우리 둘이 2 갈래?


-윤기: 여기서  마시면 안돼.


_아아아아아 마시자!!!!

내가 우리 동네에 맛있는 고깃집 알아!거기 가자!?


-윤기:알았다.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나는 윤기를 꼬셔 너와 함께 자주 갔던  근처 고깃집으로 갔다.


그리고  고깃집에서  윤기가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술이 떡이 될때까지 마셨다.


-윤기:안되겠다. 이제 진짜 가자 어딘지 말해.


_모라우이집 어이지 머아

[몰라우리집 어딘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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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 거야미치겠네

  없다일단 




기억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윤기는 10화에 아주 잠깐 나왔던 여주의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그리고 이번 특별편은 내용이 좀 길어서 나눠서 올릴게요!!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