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m 2 | Meskipun kita baru saja bertemu, maukah kamu berkencan denganku?

Cerita ke delapan puluh delapan.







-지민:어,어머니께서??!!


_응….


-지민:언…제?


_날짜는 우리가 정하래….


-지민:그래?어….


_미안 갑자기….


-지민:아니아니 너가 미안할 게 뭐있어.그리고 어머니 뵈러 한번 갈려고 했어. 그럼 이번 주말에 바로 가자.


_응.고마워.


-지민:당연한건데 뭘.어머님이랑 아버님 좋아하시는 거 있으셔?빈 손으로 가면 안되니까 선물이라도 좀 사드리게.


_음…글쎄 우리 엄마는 물건보다는 마음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데, 아빠는….술 좋아하셔


-지민:그래?흠…어머님이 좀 어려우시네…


_너무 부담 가지지마


-지민:응….


그렇게 우리 엄마와 아빠랑 지민이가 만나기로 한 주말이 왔다.


우리는 지민이가 예약한 고급 한식 레스토랑에 먼저 와 엄마와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민:후….


지민이는 긴장이 됐는지 계속 물을 마시기만 반복했다.


_물 그만 마셔.그러다 나둥에 화장실 가고싶어지면 어쩌려구.


-지민:응…


그리고…


드르륵


엄마랑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벌떡-!


문이 열리는 소이와 함께 지민이는 바로 일어났고,나도 지민이와 함께 일어났다.


-지민:안녕하십니까 어머님, 아버님


-엄마:그래요.앉아요 뭘 일어서기꺼지 해.


-아빠:….?? 누구?





손팅해주세요!!!


손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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