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juh Belas Tanya Jawab/Cerita Pendek


《세븐틴과 ㅇㅇㅇ은 연인사이다.
하지만 ㅇㅇㅇ이 요즘에 이런저런 일로 너무나도
힘들어한다. 세븐틴은 그런 ㅇㅇ이와 얘기를 
하는데 이때 세븐틴이 어떻게 위로를 해주는지
살펴보자.》






























최승철


자기, 요즘에 많이 힘들지?

ㅇ응? 아..어...

뭐 땜에?

그냥...이런저런 것 땜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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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내 앞에서 안 힘든 척하지 마. 안 힘든 척 
너가 하면 그게 나한텐 더 맘 아파...


최승철






































윤정한


하니야, 나 갔다 올게ㅎ

어딜?

...회사!

너 나랑 같은 회사에 같은 부서야. 내가 그 부서
팀장이고. 똑바로 말해.

그게...아냐..

나 다 알아. 너 인사팀에 그 인턴이 너한테 시비
걸었잖아. 나 뺏는다면서, 아냐?

너가 그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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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선의의 거짓말 마...나는 언제나 네 편인데..
날 왜 못 믿어..?


윤정한



















































홍지수


지수야!

응? ㅇㅇ아, 왜?

나 요즘에 그냥...좀..죽고싶어...ㅎ

ㅇ어..?

너무 힘들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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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게 해줄게ㅎ 그니깐 그런 무서운
생각하지 마. 알겠지?


홍지수












































문준휘


준휘야, 넌 힘든 거 없어?

나? 너가 힘든 게 내가 힘든 거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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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나한테도 좀 기대고 그래ㅎ


문준휘





























































권순영


후...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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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다 말해ㅎ


권순영























































전원우


ㅇㅇ아, 힘들면 나한테 말해ㅎ
그래도 괜찮아ㅎ

진짜..? 안 귀찮아, 내가?

photo그럼~ 안 귀찮지~


전원우






































이지훈


후나..나...힘들어...

...뭐가 힘든데..?

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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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지~ 나도 그럴 때 있었어, 그럴 때 있을
것 같고ㅎ 그니깐 너가 이상하단 생각하지 마ㅎ


이지훈












































서명호


ㅇㅇ아..힘든 거 있어..?

ㅇ어? 아니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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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서~ 말해봐ㅎ 공감해줄게ㅎ


서명호




































김민규


민규야, 넌 너가 힘들 때 어떻게 견뎠어?

음...나는 너한테 다 털어놨었지. 그리고 너를
믿고 너에게 기댔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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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너도 나한테 좀 기대라~


김민규





































이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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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그런 시기 오는 거 아냐. 그니깐 너가 너에게
자책하고 하지 말고 나한테 털어 놔ㅎ


이석민














































부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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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누나는 오늘부터 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힘든 걸 다 말해야 한다, 오바ㅎ


부승관





















































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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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힘든 거 보기 싫어. 그니깐 혼자 끙끙 앓지
좀 마...


최한솔








































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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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트레스 풀리게 저랑 놀아요ㅎ


이찬



































오늘은 작가의 말도 있네여ㅎㅎ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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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할 거에요. 지금의 저도 죽고싶다라는
생각만 들고요. 제가 해주고픈 말은


저한테는 모든 분들이 다 소중하니깐 그런
끔찍한 생각하지 말라는 거,
당신은 행복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거,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이 힘들 때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는 거에요ㅎ


물론 제가 정말 전문적인 상담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공감은 해줄게요ㅎㅎ
그니깐 힘들 때나 슬플 때, 죽고싶을 때 저한테
가장 먼저 와주세요!
항상 친절하고, 여러분의 편이니깐요ㅎ
그리고 비밀 보장은 아주 끝내줍니다😉
그러니까 작가한테 와서 말해주세요ㅎ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
아! 그리고 다음편을 제 사담으로
채워도 괜찮으시겠어요? 참고로 어두운 이야기.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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