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pulan Tujuh Belas Cerpen

사내연애下

사내연애 썰

작성자:쭈
조회수:456,834




ㅎ.....안녕아가들아....? 엄.....너무 늦게왔지? 알아.....나도 ㅎㅎ
아니 남편이 자꾸만 나한테 들이대는거야..... 그거 다 받아주고 오니깐 꽤 지나버린거지.....워워 거기 도끼내려놔... 큼큼 암튼 계속말하자면!
내가 왜 오셨어요? 라는 말을했다고 했잖아? 그랬더니 남편이 씨익 웃으면서 "꼬실러 왔어요 ㅎ" 이러는거야 나는 그말 듣고 진짜
천국다녀온것같아 내가 진짜 좋아하는게 남편한테 나 있는데 진짜
나 너무 설렜어..... 근데 내가 한 10분 동안 말이 없으니까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더니 나한테로 오더니 뽀뽀를 해주는거야
근데 내가 그때 정신이 없어서 남편이 떨어질라고 할때 뒷목을 잡고
키스를 해버린거야 그때 눈이 흐려서 잘 안보였는데 대충 남편 
당황해서 눈 커졌더라구 진짜 이런 남편 어디 없어 아가들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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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로 요즘 나 바라볼때 이렇게 본단말이야.....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변한거라고 하면 우리 사이에
공주님이 생겼달까나....?ㅎㅎ
소올직히 키스하고 4일 뒤에 알았거든.... 근데 서로 호감이 있기도 했고! 그래서 양부모님들도 허락하셔서 상견례 후다닥 끝내고
결혼식도 후다닥 끝내고 여행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녀왔어
거기에 남편친구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끼리끼리 논다더니 잘생긴 애들끼리 놀드라고 ㅎㅎ 남편친구 사진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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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잘생겼지....ㅜㅜㅜ 내가 친구분이랑 남편을 질투하게 할라고 막 엄청 꽁냥고리는 척 했는데 엄청 다정하게해주셨어....ㅜ
물론 남편은 1주동안 삐져서 말도 안하구 나 완전 힘들었어....ㅠㅠ
근데 지금은 친구분 장난만 치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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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쓰니 부럽다(익명12)
-ㅋㅋㅋㅋ 기엽네(작성자)
-쭈야....? 이런거 올리느라고 나 안아주는거 미른거야...?(익명19)
-.....오빠야?....아니 내가 그런건 아니고(작성자)
-앜ㅋㅋ(익명8)



열분 너무 늦어쬬....죄송해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