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ghindar dari pengawal 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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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했습니다.



1.석진이가 도련님-여주가 경호원

“안녕하세요. 경호원 김여주 입니다.”

“여자가 무슨 경호원이야?”
“날 지킬수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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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석진”

“어? 승우야. 왜?”

“내 이름 부르지마.”
“니 더러운 입에 내 이름이 오르면 좋겠냐?”

“미안..”

“미안하면 몸이라도 대주던가”

“으응..?”

“학교 끝나고 체육 창고로 와?”

“근데 나 학원가야하는데”

“그게 사과냐?”
“안오면 저번에 한거 학교홈페이지에 올릴거니까”
“안오면 뒤진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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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태풍이니까 얼른 집에가”
“오늘 야자 하지말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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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복도를 달린다.

더 늦으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기 때문에 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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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촤륵..!

석진의 얼굴에 물이 뿌려진다.

그 때문에 흰 와이셔츠는 젖어버렸고
속살이 비치기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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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소동이 있고 석진은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다리를 후들후들 거리며 체육 창고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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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출입 금지라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호원 여주는 저기서 얼핏 걸어오는 석진의 실루엣을 보고 달려갔다.

우르르 쾅쾅

석진은 천둥소리에 무서워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그만 주저 앉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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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석진을 보고 우산을 접고 더 빠르게 달려가서 석진에게로 뛰어갔다.

뛰어가서 본 석진의 몸은 망신창이가 되있었고 많은 비가 내려서 찐득거림이 더욱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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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여주는 그런 석진을 안아줬다.

자신의 품은 작아서 여주가 석진에게 안긴듯 해 보였다.

“흐윽..”

석진은 자신을 안아주는 따스한 손길에 눈물을 흘려보냈다.

“도련님, 누가 그랬어”
“내가 혼내줄게”

“흐으,, 그게에”

많이 울어서 잔뜩 뭉개져버린 말투에 여주는 피식 웃음을 흘려보냈다.

“신승우..”

“걔가 그랬어?”
“누나가 죽여줄게”

“꼬옥..”

“알겠어 집 가자”
“여기서 계속 비 맞으면”
“몸살감기 걸려요오”


“우응..”

석진은 그 상태에서 잠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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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도련님 아프니까 히터 높게 올려주시고 “
“바로 병원으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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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석진을 보내고 여주는 다시 학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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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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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말했다.

“어제 우리 학교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어.”
“알고 있는 사람은 나한테 말해주고”

“아 죽은 사람은 신승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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