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 adalah kakak perempuan Kim Namjoon dari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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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희曙熙

{방탄 김남준의 친 누나입니다.}
•이 작은 픽션입니다.
욕설이 많이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현은 정국이와 함께 
숙소로 돌아온 상황 입니다.

띠링! 문자 메시지가 울린다.
아현은 메시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을 보고 얼굴이 창백해진다. 
-보낸사람-아빠랑 재혼한 미친X
'시발 이 미친년이 왜 나한테...'
그 순간, 번득 떠오르는 과거.
오늘은 스토리 보다는 아현의 
과거 얘기를 해 보려고 한다.
•••••••••
⚠️트라우마를 유발할수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트라우마가 았으신 분들은 보
시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현의 시점입니다.)
나는 화목과는 거리가 먼 집에서 태어났다.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매일 공부만 하는 언니.
내 유일한 쉼터는 할머니 집이었다.
할머니는 항상 나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셨고,
나에게 화를 참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며, 
그때 당시 감정이 없었던 나에게 기쁨이라는 감정과, 슬픔이라는 감정을 알려 주셨다.
하지만, 내 유일한 쉼터였던  할머니도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 당시 할머니의 나이.89세. 
그 힘드실 나이에 항상 내 앞에선 
강한 모습을 보여주셨어야 했던 우리 할머니.
우리 할머니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 추운 겨울날에 결국, 돌아가셨다.
내가 기억하는 할머니는, 항상 올바르고, 강인한 할머니 였다.
할머니의 장례식도 못차린채. 나는 우리 할머니를 보내주어야 했다.
그 일이있고, 우리 엄마와 아빠는 이혼했다. 나는 아빠와 함께 살게 되었고, 언니는 엄마와 함께 살았다.
내 인생의 비극은 아빠가 그 여자와 재혼을 하고 나서 부터이다.
그 여자는, 아빠가 회사에 갔을때, 그때부터 나에게 폭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등, 그 다음은 머리.
아빠가 회사에 다녀오고 나서는 x같게도 나에게 잘 해주었다.
아. 그리고 나에게는 다행이게도 버팀목이  생겼다.
그게 바로, 남준이다. 남준이는 새 엄마의 아들로, 나와 같이 구타를 당했다. 구타를 당한 밤. 우리는 서로를 껴안고 펑펑 울었다.
그리고 우리가 성인이 되었을때, 
우리는 가까스로 그 지옥같은 집에서 탈출했다.

다음편에는 남준이의 데뷔기를 쓸 예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