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t, ini rahasia kita.

장래희망은동화작가
2019.04.18Dilihat 43
있었다
여주@ "자~ 얘들아. 모두 자리에 앉아!
아기들처럼 행동하지 말고!"
아이들@ "네~"
여주@ "오늘은.. 한자 하는날이네"
아이들@ "아니에요! 오늘 수요일이니까 중국어 하는 날이에요"
여주@ "아 맞다맞다! thank you~ 이제 시작하자"
지민상황
지민@ "여러분! 우리 오늘 중국어 하는날이죠?"
아이들@ "네!!"
지민@ "오늘 왜 석현이가 안 왔지?? "
(석현이는 지어낸 이름입니다. 저희반에도 아는
사람도 석현이라는 이름은 없어용)
아이1@ "석현이는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내일까지 못 온대요~"
지민@ "참 안타깝네... 일단 석현이를 제외한 모두가 왔으니 본격적으로 수업 진행하자"
아이들: "네"
시간이 흘러 아이들의 중국어 수업이 끝났다.
퇴근하던 여주는 지민을 보자 '나 지민쌤 좋아해요'
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 같아 지민이 갈 때까지 숨어
있었다. 그러고는 마음속에 잠시 묻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