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pen

Dokter Rumah Sakit Jiwa 2: Heo Chan-pyeon

그렇게 여주씨와 하루 하루
빼먹지 않고 치료를 하니 여주씨는
금방 회복을 하여 오늘 퇴원을 한다


"여주씨 오늘 퇴원이네요ㅎ"

"그동안 감사했어요ㅎㅎ"

"연락 꼬박꼬박 해야돼요 알았죠?"

"당연하죠ㅎㅎ"

"얼른 가봐요 어머님 기달려요"

"네...아 선생님!"

"네? 왜요?"

"저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어머님 폰에 저장돼있어요 그거 보시면 돼요ㅎ"

"알겠습니다 저 갈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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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어우 피곤해..."

띠롱_

"?"

찬이에게 문자가 왔다

#선생님! 안녕하세요ㅎㅎ

#어? 여주씨ㅎㅎ

#선생님 번호 찾느라 죽을 뻔했어요

#진짜요ㅎㅎ? 근데 무슨일이에요?

#그...혹시 선생님 내일 시간 괜찮으세요?

#왜요?

#선생님한테 할말도 있고
병원 말고 이제 밖에서 이야기 해요

#그래요ㅎ 몇시에 시간 돼요?

#3시에 만나요!

#알았어요 그럼 내일 봐요ㅎ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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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준비중

photo

"하..뭐라고 떨리는 거지...?"

"후..오늘 꼭 말하자 좋아한다고"


그렇다 나는 여주씨를 치료하면서
여주씨에게 점점 호감이 생기면서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오늘은 꼭
좋아한다고 고백 할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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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헥헥 늦었나?"

"휴..다행이 시간 맞쳐 왔네"

"아직 안 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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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

"많이 늦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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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후

"무슨일 있나..."

#카페 안에서 기다릴게요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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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

뚜르르_뚜르르

"하..전화 좀 받아라..."


"여주씨! 무슨일있어요??"

"왜 전화ㄹ...."

"ㅅ..선생님...."

"여주씨 목소리가 왜 이래요 괜찮아요??"

"ㄱ..고마웠고...사랑해요..."


"여주씨!!"

웅성웅성

카페 안이 갑자기 시끄러워 졌다

야 저거봐봐...

헐..뭐야?

찬이가 고개를 돌려보니 도로에
큰 사고가 나있었다

버스는 터지고 주변차들은 망가지고
그리고...

한여자가 신호등 길에 피를 흘리며
쓸어져있었다.








너무 엔딩을 슬프게 만들어서 미안해요ㅠ

다음엔 안 슬픈 걸로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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