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pulan cerita pendek

[Berciuman pada Pandangan Pertam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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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내 첫키스가···>








내이름 현지아.
나이 24.
24년 살면서 남친이라곤 한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다.
그런 이유로 당연히 키스를 해본적이 없다는 말이지.
그리고 연애를 못하는 이유?
ㅎㅎ내가 덕질을 하고 있거든 , 끼약(?)
내가 덕질하는 아이돌은 바로!

"꺄아아악!!!!!!! 오빠아아ㅏ아악!!"
"이우지 개잘생겼다아아아악!!!"

바로 세븐틴.
내 최애 이지훈을 설명하자면!
26살의 귀요미!
작곡이라면 작곡.
작사라면 작사.
프로듀싱도 잘하고.
아주 완벽한 내 신랑감이지.
아 주접 떨지말라고?
응··· 미안··.
쨌든 , 이렇게 덕질이나 하던 내가 성덕아닌 성덕이 됐지.
어떻게냐고?
바로 이렇게··.





그땐 아마 학교를 가고있었을거야.
왕복 1시간정도 걸리는 대학교를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러갔지.
지하철을 타기위해 역으로 갔고.
걸어가는데 전광판에 우리 지훈이가 있는거야!
그래서
"어머어머! 꼭 찍어야해!"
라면서 그쪽으로 갔지.
가서 사진을 찍는데 누가 막 달려오는거야.
내쪽으로.
그래서 '에 달리기 시합하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
근데 검은 모자에 검은 마스크 , 검은 썬글라스 ,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막 달려오는데 누가 평범한 사람으로 보겠어.
근데 난 우리 지훈이 전광판을 봐야해서 무시했지.
근데에··· 검정으로 도배한 사람이 날 붙잡고 자기쪽으로 돌리더니 다짜고짜 입을 맞추는거 있지!
하··· 그때 존나 당황하고···.
근데·· 입만 맞추면 그나마 낮지!
갑자기 혀ㄹㅡ··· 하 , 뽀뽀도 아니고 키스를 했다고!
정신 반쯤 나간 상태였다 정신을 차리니깐 검정이가 말하더라.
"저··· 죄송해요 , 급해서 그랬어요."
라는데 내가 뭐라고 하겠어··· 괜찮다 했지···.
"ㅇ , 아뇨 괜찮아요. 급하다고 했잖아요···."
시발 뭐가 괜찮겠냐.
다짜고짜 내 첫키스가 이렇게 뺏겼는데···.
그렇게 있었는데 검정이가 날 어디로 끌고갔어.
아 , 나 대학교가야 되는데.
···대학?! 그래 , 이제 생각났지.
"ㅈ , 저기요 저 학교가야 하는데···."
시부랄 너무 작게 말했는지 계속 날 데리고 가더라.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어떡하긴ㅎㅎ
닥치고 따라갔지.
ㅎ··· 시발 인생.



그렇게 끌려간곳이 바로!
플레디스?
갑자기 끌려왔는데 우리 오빠야들이 일하는곳까지 오게 됐네.
덕분에 학교는 못가고.
ㅎㅎ , 시발.
아니 근데 나 여기 들어갈 수 있나?
여기 들어가면 우리 오빠들 볼 수 있나?
그렇게 한껏 들 뜬 상태로 검정이를 따라갔지.
따라서 들어가는데 역시는 역시.
난 입구컷!
직원분이 무슨일로 찾아왔냐고 그러는데 내가 뭐라고 해야하냐.
끌려왔다 해야지.
그래서 말하려고 입을 벌린순간!
검정이가
"아 제가 데려왔어요. 제 친구."
라고 말하는데 목소리가 우리 지훈이랑 비슷하네ㅎㅎ
얼굴도 비슷하면 좋겠당.
이런생각을 하다가 정신을 차리니깐 난 엘레베이터 타고 어디론가 올라가는중.
엠비티아이가 인프피인 난!
조용히 닥치고 계속 올라갔지.
낯을 많이 가려서ㅎㅎ
그리고 내가 좀 소심하거등···.
그렇게 띵_ 하는 소리와 함께 엘베문이 열렸지.
소심소심 걸어가다 검정이가 딱 멈춰서 검정이 등에 박았지.
"악! 시발."
당황한 나머지 욕을 해버렸지 모야···ㅎㅎ
소심한 성격에 욕은 다하징.
근데 다시보니까 검정이가 지훈이랑 키가 비슷하더라고.
아 참고로 내가 157.
그렇게 검정이가 뒤돌아서 썬글라쓰랑 마스크랑 모자를 벗으니까!
내가 계속 비슷하다 생각했던 우리 지훈이가 나오지 뭐야.
"와 시발 , 나 눈이 어떻게 됐나."
이지랄했는데 검ㅈ , 아니 지훈이가 들어오라 하더라.
그래서 들어가니까!
할렐루야 하느님 부처님 아버님 이 소녀 미친게 분명합니다.를 속으로 외쳤지. 왜냐고?
우리 오빠야 세븐틴이 있었으니까.
난 존나 당황해서
"어·········."
이러니까 검정이가 아니라 지훈이가 내 팔을 잡고 데려가더라.
연습실에 14명이 둥글게 앉아서 얘길 했지.

"지훈아 이분 누구셔?" 정한

"아 , ···나도 몰라. 사정이 있어서 데려오긴했는데··." 지훈

"·····."

그치 , 내이름을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내가 왜 여기있냐고요ㅜㅜ
게다가 지훈이한테 ㅋㅣ··· 시발 나 최애랑 키스한거야?!
나 완전 또라이아냐?
최애랑 키스하고 멤버들이 연습하는 연습실에도 들어온거야?
아니··· , 와 나 이제 죽을땐가.
엉엉 , 우리 오빠들 덕질 좀만 더 하고 죽ㅇ.
하 시발 학교···.

"아 망했다." 지아

"네?" 지훈

"아 잠시만요! 전화 좀 할게요!"

라고 말하고 연습실에서 뛰쳐나왔지.
하필 오늘이 꼰대에다 무서운 교수님 담당이였는데ㅜㅜ
생각하면서 폰을 키니까.
'무꼰교수님 10통'이 적혀있더라.
*여기서 무꼰이란 무서운 꼰대를 줄인것!*
속으로 망했다 생각하면서 있었는데.
지이잉_ 하면서 폰이 울려서 봤는데!
다행히도 나연이한테 전화온거더라고~
휴 , 쿵쾅뛰는 심장 부여 잡고 전화 받으니까 여자가 아니라 만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그말은! 난 좆됐다는거지!

"여보세요?"

"큼 , 지아 학생은 오늘 왜 학교를 안왔을까?"

(섬뜩)"ㄴ , 네?"

"연지아 학생 이번 과제 점수는 F입니다."
"그리고 나때는 말이야!"

라때는 말이야를 시전하는 무꼰교수님.
이번엔 언제 끝날까 생각하는데 이런.
오늘은 단단히 화났나 보나.
한 30분동안 꼰대질이야.
하 , 안그래도 오랫동안 걸어서 다리 아픈데 30분동안 서있어서 다리가 끊어질거 같다.

"큼 , 마지막으로 현지아 학생은 다음에도 안 오면···."

또또 지랄이네.
이러면 한 10분동안 덕담이라면서 꼰대질을 할것이다.
내 소심한 성격상 전화를 못 ㄲ
덜컥_

"저기···." 지훈

아 너무 오랫동안 통화를 했나.
결국 지훈이가 나왔다.
내가 예의상의 미소를 짖고.
소심한 성격상 전화를 못 끊긴 개뿔 , 끊어버렸다.

"하하 , 무ㄲ , 아니 교수님이 계속···."

털썩_
아 , 다리가 아프더니 이젠 힘이 풀렸다.
어떡하지 내 최애 앞에서 이런 추잡스러운 모습을 보이긴 싫은데.

"아···." 지아

"어 , 괜찮아요?" 지훈

"괜찮아요. 잠깐 다리에 힘이 풀렸을 뿐이에요."

괜찮긴 , 다리 아파 뒤지겠는데.
대충 벽을 짚고 일어나니 연습실 문이 열려있단걸 알았다.
즉 , 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앞에서 추잡스럽게 넘어졌단 소리.
갑자기 나연이 생각이 났다.
나연이도 나랑 같이 덕질하는데···.
덕질해서 친해진건데.
그때 딱 나연이 한테 전화왔다.

"여보세요?" 지아

"야 너 진짜 어디야? 우리 오빠들 콘서트 직캠 같이 버기로 했잖아!"

"너 무꼰교수한테 뭐라 한소리 안들었어?"

"야 , 안들었겠냐? 당연히 들었지. 근데 뭐. 신경쓸게 있나."

"ㅋㅋ역시 임나연이야."

"그래서 이년아 어디냐고."

"나? 나아느은···."

난감하다.
어떡하지. 24년인생 최대 위기다.
오빠들이랑 있다하면 사생으로 볼거고.
그렇다고 집에 있다하면 집에 갈거고.
어떡하지.
내 난감해 하는 얼굴을 봤는지 지훈이가 내 폰을 낚아챘다.

"??????????????????"

당연히 난 물음표에 갇혔고.

"저 지아 남친인데요. 저랑 데이트 중이에요." 지훈

지훈이가 최대한 낮은 목소리로 말했지만.
지훈아··· 임나연은 나랑 덕질을 3년정도 했어···.
백퍼 알아 듣 ,

"아 지아 남친이세요? 지아한테 내일 집으로 간다 전해줘요.
그리고 데이트 잘해요~ 아아 , 참고로 현지아 오래 걷는거 싫어해요."

저 , 저 , 미친년이 뭔말을···!
그보다 , 쟤 모르는척을 하는거야 진짜 모르는거야?
아니 쟤가 모를리가 없ㄴ ,

"안들어와요?" 지훈

"에? 아 들어가야죠···."



내가 죽을때가 됐나보다.
아니 , 죽었나보다.
와 우리 오빠들 연습하는걸 보다니.
그것도 실물로!
···원래 나도 아이돌이 꿈이였는데.
아 , 오빠들 춤추는거 보니까 나도 춤추고 싶네.
어우 아냐. 또 추잡스러운 모습보여줄거야.
멍하게 있으니 신경이 쓰였는지 하나 , 둘 나한테로 왔다.
아니 , 같이 있는건 좋은데요··· 26개의 눈이 저를 보니까 좀 부담스럽네요···ㅎㅎ

"ㅇ , 왜그러세요···?" 지아

"아니 , 통성명은 해야할거 같아서요." 승철

"아아 , 저는 24살 현지아 입니다."

"아 저흰···." 

"아 , 다 알아요."

"네?"

"아 제가 팬이여서···."

아잉 부끄러웡.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랑 통성명을 하다니··· 꺄악!

"근데 지훈아 이분 왜 데려온거야?" 준휘

"사정이 있어서." 지훈

최애랑 키스를 했다니···.
그 상황을 다시 생각해도 부끄럽다.
아 , 혹시 내 얼굴 빨게졌나?
안되는데···.

"뭔 사정이 있었는데?" 순영

"엄···." 지훈

지훈이도 말하기 부끄러운가보다.
말을 못하는거 보니.
아깐 지훈이가 도와줬으니깐 이번엔 내가···.

"사생한테 쫒기는거 이분이 도와주셨어."

내가 말할려했는···.

"근데 아까 남친이라 한건 뭐야?" 승관

제기랄 , 이번엔 뭐라해야 믿ㅇ ,

"어··· , 사귀는데." 지훈

네?






















































💎손팅해주십셔💎

히히 이건 그 중드 완미적타의 장면 일부분을 보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