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pulan cerita pendek

[Baru saja ditu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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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금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한지우.
나이는 26살.

평범한 회사원이죠.
근데 평범했던 제가 평범하지 않은 회사와 평범하지 않은 회사생활을 보내죠.
그게 뭐냐면요.

때는 1년전 25살때 저는 이 회사에 들어왔어요.
처음엔 새로 신입이 들어왔다고 잘해주셨죠.
회사 선배님께 들었는데 대표라는 사람이 연애를 싫어해서 이 회사에선 연애가 금지라네요.

거짓말치지 말라며 말했지만 , 선배님의 눈은 진실의 눈이였어요.
근데 한달 지내보니까 알아낸건.
연애금지라고 연애를 안하는건 아니였어요.

그리고 대표님은 한달에 한번꼴로 잘 안나와요.
마지막으로 , 대표가 무지막지하게 잘생겼어요.
그래서 그런지 여직원들은 대표님이 오시면 화장에 옷도 갖춰입고 머리도 하고 난리죠.

그런데 , 연애를 싫어하는데 눈에 보이겠어요?
저는 그런생각으로 잘생기든 못생기든 신경을 안썼어요.
저는 연애를 하러온게 아니라 돈을 벌러왔거든요.

"저기 지우씨."

"네 , 선배님."

그때 저랑 별로 친하지 않은 선배님이 오셨어요.
계급은 , 잘모르겠네요.
이야기를 한두번밖에 안놔눠봐서.

"우리가 8시에 퇴근이잖아 , 근데 내가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네."

이 불길한 느낌은 뭘까요.
듣기 싫지만 어쩔 수 없죠.

"혹시 저기 내 책상에 있는 서류들 다 정리해 줄 수 있어? 저거 오늘까지 안하면 대표님께서 화내실거 같아서. 응?"

하 , 역시 오늘은 야근이에요.
엄마···.

"네 ,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요. 편하게 약속 다녀오세요."

"고마워! 갈게 내가 나중에 밥사줄게!"

한달간 회사 다니면서 야근을 한적이 없는데.
이렇게 하게 됐네요.
1시간 , 2시간 , 3시간 , 5시간 정도 지나서 시계를 보니 3시였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제 자리에만 불이 켜져있더라고요.
한숨을 쉬고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커피나 사러 나가려고요.

카페 앞에 서서 내 사랑 아아를 기다렸어요.
저는 얼죽아거든요.
커피를 받고 회사에 들어왔을땐 제 자리에 누군가 서있었어요.

이시간에 있을 사람이 없는데 , 괜히 무서워졌죠.
혹시 , 귀신···?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제 자리로 다가갔어요.

갈색머리에 적당한 키.
뒷모습만 봐도 대표님이였어요.
대표님에 왜 이시간에 계실까요.

"저 , 대표님···?"

"아 , 한사원이군요. 혹시 이거 , 지우씨 업무인가요?"

"그게···."

사실 , 아까 선배님께서 말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말하면 대표님께 혼난다고.

"네 , 제 업무예요. 좀 많아요ㅎㅎ"

대충 넘어갔어요.
아니 ,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아 그래요? 그런데 이거를 내가 지우씨한테 준적이 없는거 같은데."
"저는 현장미씨한테 줬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망했어요.
대표님 기억력은 왜이렇게 좋은신지.
결국 다 말했어요.

선배님께서 약속이 있어 나에게 줬고.
대표님께 말하지말라고 했던거 까지 모조리 다 말했어요.
심술도 났거든요.

그렇게 얘기하면서 대표님이랑 좀 친해졌어요.
이름이랑 나이도 알고.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물었어요.

"저 대표님."

"네."

"그 제가 들은건데 대표님은 왜 연애하는걸 싫어하세요?"

그러자 대표님의 표정이 바뀌었어요.
어딘가 슬픈표정이였어요.
딱 무슨 사연이 있는 표정이였죠.

"말하기 싫으시면 안하셔도 돼요."

그렇게 궁금하진 않았거든요.
저의 책상을 바라보니 할일이 산더미인것을 깨달았어요.

"아 , 저 일이 아직 많이 남아서요."

"그거 , 지우씨 일 아니잖아요."
"줘요 , 장미씨한테 줄게요."

그러면 제가 미안해지잖아요.
라는 말을 삼키고 감사인사를 했어요.
대표님은 먼저 가셨어요.

저는 조금 남은 제 일을 다 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죠.
그리곤 밖으로 나갔을땐 대표님이 보였어요.
저를 기다린것처럼 보였어요.

"대표님?"

"아 , 다 끝냈어요? 시간도 늦었는데 여자 혼자 보내기 좀 그래서요."

"아···."

대표님은 생각보다 착하셨어요.
같이 나란히 서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연인같이 보이기도 하겠네요.

그렇게 택시가 왔고 같이 탔어요.
회사에서 저의 집이 가까워 금방 도착했죠.
여기까지의 나온 돈을 내려고 했지만 대표님이 못내게 했어요.

늦게까지 일했는데 수고했다며 그냥 가라고 했어요.
결국 돈은 못냈어요.
그렇게 다음날이 됐어요.

집에서 나서는데 저 앞에 익숙한 차가 보이더라고요.
가까워지니 창문이 열리며 남성이 보였어요.

"지우씨! 같이 타고 갈래요?"

저보다 1년 빨리 입사한 순영씨였어요.
같이 차를 타고 회사에 가며 이야기를 놔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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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근했다면서요."

"네 , 장미선배님께서 일을 주시는 바람에."

"힘들겠어요."

"뭐 , 대표님 덕에 다하진 않았어요."

"···대표님이요?"

"네 , 대표님께서 제 일아니라고 가져가셨어요."

"그러실 분이 아닌데···."

순영씨는 뭐라 중얼거리며 계속 운전을 했어요.
그리고는 신호가 걸렸을때 조수석에 있는 저를 바라보며 입을 뗐어요.

"제가 옛날에 대표님이랑 친해서 아는데 , 대표님 그렇게 착한 사람은 아니에요."

"네? 어제는 엄청 착하셨는데."

어제는 저랑 같이 택시도 타고 돈도 내셨어요.
라는 저의 말에 순영씨는 표정이 굳었다가 피식하고 웃었어요.
때마침 신호도 바뀌어서 출발을 했어요.

그 뒤로 순영씨가 뭐라 중얼거렸지만 잘 들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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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라··· , 재밌네."

그렇게 회사에 도착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 회사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냈죠.

"모두 좋은아침이에요!"

"지우씨 왔어?"

그때 저랑 친했던 대리님께서 말했어요.
저의 옆자리였던 대리님은 의자를 저의 옆으로 끌고 와 말을 했어요.

"아까 들어오면서 대표님 못봤어?"

"대표님이요? 못봤는데···."

"아니 글쎄! 대표님이 한껏 꾸며왔다니깐?"

"그게 왜요···?"

"지우씨는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모르는구나."
"대표님 회사 올때 절대 꾸미지 않는 사람이야."
"꾸몄다는 말은 즉슨! 약속이 있다는거야!"

"친구분이랑 있을수도 있죠."

"그렇긴 한데···."

대리님은 옆에서 계속 주절주절 말을하셨어요.
나는 일일히 말 하나하나에 다 대답을 해주면 일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대표님께 문자가 왔어요.

대표님의 문자에 대리님께 말을 하고 대표실로 올라갔어요.
문을 똑똑 두드리고 대답을 듣곤 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대표실엔 대표님과 모르는 남자 한분이 같이 앉아있었어요.

"무슨일로 불렀어요?"

"아 , 여기 앉아봐요."

대표님은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키며 앉으라고 말했어요.
옆자리에 앉자 기다렸다는듯이 말을 했어요.

"여기 앞에 앉아계시는 분은 ○○회사의 대표님이에요."

"아 안녕하세요. 한지우사원입니다."

"지우씨 얘기는 다 들었어요. 일을 그렇게 잘한다면서요?"

"네?"

"정한씨가 말했어요. 어제 봤는데 일을 잘해서 다른 경험을 한번 시켜보고 싶다고."
"저희 회사에 한달간 일해보는건 어때요?"

"대표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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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제가요."

싱긋 웃으시며 말하는 대표님은 정말 잘생겼어요.
하지만 아침에 들은 순영씨의 말이 계속 신경 쓰였어요.
저의 꿈이였던 큰 회사에서 경험을 쌓는것을 선택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저의 꿈을 선택했어요.
순영씨의 말이 마음에 좀 걸리긴 했지만 저의 꿈을 놓치고 싶진 않았거든요.
다시 자리로 돌아왔을땐 책생 위에 제가 좋아하는 방그레 바나나우유가 있었어요.

빨대를 꽂고는 옆에 놓고 일을했어요.
사실 일을 한게 아니라 아까 만난 분의 정보를 보고있었어요.
그때 순영씨에게 문자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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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영씨의 답장에 피식하고 웃음을 터트렸어요.
순영씨가 전에 했던 말이 사실이였나봐요.
대표님이랑 친했다는게.

점심시간이 찾아왔어요.
저는 밥을 그냥 회사에서 먹어요.
편의점에 가서 삼각김밥 하나 사들고 와서 먹었어요.

다먹고 양치를 하기위해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볼일이 보고싶어졌어요.
칸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있을때 회사 직원분들이 들어오셨어요.
빨리 처리하고 나가야서 얘기나 해야지하며 들떠있었지만 ,

좀 있으니 나가기가 싫어졌어요.

"아니 이번에 새로 들어온 여자사원있잖아."

"아 한지우?"

"어 걔 , 남자만 밝힌다며?"

"진짜? 어쩐지 오늘 아침에도 순영씨랑 같이 왔잖아."

"요즘은 대표님도 꼬신다네?"

"간도 크다. 대표님 인기많잖아 , 잘생기고 능력도 좋고."

"그러니까. 처음 들어올때부터 알아봤어야 됐어."

내가 남자를 밝힌다뇨.
순영씨랑은 그냥 친해진거고.
대표님이랑도 그냥 친해진건데.

왜 항상 이럴까요.
저는 남자랑 친구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렇게 얘기하는 지들이 더 남자 밝히는거 같거든요?

그렇게 직원들이 나가고 한참 뒤에야 나갈 수 있었어요.
에휴 , 그래요 잘생긴 남자들이랑 친한 내가 부러워서 저런다고 생각하면 되요.
아무렇지 않게 자리로 돌아갔어요.

"지우씨 , 괜찮아? 지우씨 안좋은 소문 돌잖아."

대리님이 말했어요.
안괜찮다면 거짓말이죠.
어느 누가 자신의 뒷담을 들었는데 괜찮겠어요.

근데 저는 걱정하게 하고싶지 않았어요.

"괜찮아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괜찮긴 뭐가 괜찮아 , 오늘 칼퇴할래?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대리님이 사시면 가야죠ㅋㅋ"

오늘은 꼭 칼퇴해야겠어요.
대리님은 과연 뭘 사주실까요.
기대되네요.

그때 문자가 왔어요.
대표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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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하려고 했지만 하지못했어요.
순영씨에게도 문자가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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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일이 단단히 꼬였네요.
어떡하죠.
대리님과 먼저 약속을 잡았고 , 대표님은 일 얘기 하실거 같고 , 순영씨는···.














비하인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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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해주십셔💎

1시에 글을 다쓰고 이렇게 그 움짤도 다 넣고 했는데
그 밥을 먹고 게임을 하는바람에 까먹은거 있져
아 절대 핑계가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