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ari, bolehkah aku menyukaimu?

EP :: Bolehkah saya meminta nomor telepon Anda?

“오늘 수업은 끝났다. 모두 집에 조심히 가렴”
“하암~~ 졸려..” 
남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의 베프 지훈이 말했다 
“야 야!! 너 오늘 소개팅 있는데 끼실??”
물론 연애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은 금사빠 남주 였기에 흔쾌히 수락했다. 소개팅 자리는 분위기있는 넓은 카페였다. 카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그중 남주는 제일 늦게 왔다. 남주는 자리에 앉은뒤 여자들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별로 맘에 드는 여자는 없었다. 많이 어색한 분위기에 지훈이가 말을 했다.
“자! 어색한 분위기 깨고 각자 일어나서 차례대로 자기소개 해요”
확실히 말 잘 하는 지훈이 였기에 금방 분위기는 화기애애 해졌다. 여자팀 자기소개가 거의 끝날 무렵 누군가 거친숨을 몰아쉬며 우리 테이블 쪽으로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좀 늦었죠? 대학생 성여주 라고 합니다 달부탁 드려요”
여주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 여주의 미소에 남주는 약간 설렜다. 이제 남자팀 자기소개를 해야하는데 하필 남주가 제일 첫순서 였다.
“안녕하세요? 18살 백남주라고 해요 잘부탁드려요” 
다행히 남주는 자기소개를 잘 끝냈고 서로에 대한 질문시간을 가졌다. 그러자 제일 먼저 손을 든 여주는 남주를 보며 말했다.
“저어.. 남주씨?? 혹시...”

Cerita populer di kalangan penggemar Baek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