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ari, maukah kamu menjadi kekasihku?

Noona, Maukah Kau Menjadi Suamiku? (Cerita Sampingan)






이 글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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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5월의신랑신부

신랑:강태현
신부:고은호






5년 후
북적이는 결혼식장(비공개) 신부대기실에 오늘의주인공
떨리는 표정인 고은호가 드레스를 입고 앉아 손님맞이한다 
그리고 그 옆에서 눈물콧물 짜내며 우는 은호의영원한단짝인 
수진이보이고 그 옆에서 우석이 쩔쩔매며 수진이를 달랜다
행복한 결혼식인데 왜이렇게 눈물바다냐고?








" 은호야 너 가면 나 누구랑 놀아"








" 나 어디안가 수진아 너 윗집 살잖아
그리고 너의반쪽 우석이가 있잖니"









" 우석이는 맨날 바빠 
오늘도 오랜만에 본거야앙ㅜㅜ"








" 야 경쑤 너는 어제까지 운다면서
 아직도 나올 눈물이 남았냐?
 하아 안그치면 너 다신 안본다"








질질짜는 수진을 보자 
참다못한 은호는단호하게 얘기했고 
금새 눈물을 뚝 그치는 수진이다

이유는 없다 단지 단짝인 은호가 우여곡절끝에 
결혼을 하니까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것뿐이다
아마도 맞을것이다










" 고은호 존나 카리스마있네 씨잉"










수진이는 눈물을 닦고 화장을 고치며
은호와 함께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한다
곧이어 멤버들이 신부대기실로 들어오고
반갑게 손인사를 하며 다들 한마디씩 한다











" 오 누나 오늘 완전 예뻐 축하해 "ㅡ카이









"누나 진짜 예쁘다 내가 다 떨린다" ㅡ 수빈











" 와 이정도면 개사기 아니냐 순간 고은호 
아닌줄 알았다니까 변장을 얼마나 한거야" ㅡ범규









눈치챙겨라 최범규!(찌릿-_-+)











" 아니;;그만큼 너무 이쁘다는거지!
태현이 아주 좋아죽던데?" ㅡ 범규










저게 칭찬인지 욕인지 알 수 없는 은호
그저 심기가 불편할 뿐 딱밤 한대만 때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오늘은 결혼하는 날이라서 참아본다
 








" 은호야 너 오늘 진짜 이쁘다 축하해
태현이 정말 행복해하더라 
첫사랑이랑 결혼한다고 "ㅡ연준









사진을 찍기위해 신부옆에 둘러앉은 멤버들










" 자 찍습니다"








그들은 은호의든든한 가족이되었다
본격적으로 식이 시작하고 사회를 맡은 
리더 수빈은 침착한목소리로 사회를 봤다

멤버들과신랑태현은 신부은호에게
사랑스런 노래로 축가를 해주고 그뒤에
태현이 혼자 축가를 부르자 참았던 눈물이 
한순간에 쏟아지는 순간이었다








" 나의 영원한 가족 태현아,은호야 결혼축하하고
앞으로 더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랄께 사랑한다 "ㅡ연준










노래가 끝난 후 잔잔한 멜로디가 나오고
태현이 준비한 편지를 꺼내들어 은호를
향해 천천히 읽어내려간다









' 은호야 나 태현이 깜짝 놀랐지?
아니 안놀랐어도 놀라는척 하기다?(객석웃음)
음 무슨 말부터 꺼내야할지 고민되더라

만나는동안 해외투어다니느라 자주 못보고 
무슨 곰신이 된것마냥 나를 아무 투정없이
 기다려주는 너에게 정말 고마웠어

제대로 된 데이트 몇번 못해보고
 사람들에게 쫒겨 다시는 
외출하지말자고 했었잖아
 그때 너무 미안했어
내가 너무 잘난 남자라서(웃음) 
근데 이제는 당당히 데이트할수있다!

우리 서로를 위해 헤어지자고 진지하게 
얘기 했었잖아 하루이틀 지나니까 전화해서 
이 짓거리 못하겠다고 나에게 뛰어오던 
네가 생각났어 어찌나 귀여웠던지
나도 진짜 헤어지기 싫었거든

그 계기로 인해 우리사이가 더
애틋해진것같아서 좋았어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어

 나 내년에 군대간다
그러니까 이제 너는 도.망.못.가 
남편 기다려야해 ㅎㅎ
사랑한다 은호야 '








울다가 군대간다는 말에 
눈물이 쏙 들어가버린 은호
덕분에 식장은 하하호호 웃으며
박수치는 양가 가족들과친구들 
사이로 보이는 형아즈
 연준.수빈이 눈물을 훔친다







" 태현이 잘컸네 잘컸어
형들보다 먼저 결혼하고 " ㅡ연준








"수빈이형이랑연준이형은 계속 운다울어"ㅡ 카이









" 저 자식 진짜 오글거려서 못봐주겠네" ㅡ범규









" 형 부러워서 그러는거지?"ㅡ 카이








" 그래 부럽다 치" ㅡ범규









30살이 된 범규는 데뷔때나 지금이나 귀여웠다 
8월에 군대를 간다는데 마음이 복잡하다
모든 식이 끝나고 모두와인사를 한 후

신혼여행으로 떠나는 태현과은호
두 손을 꼭 맞잡으며 눈맞춤을 하는 둘
이제 찐 유부남,유부녀 되시겠다









" 너 이제 진짜 내 여보다?"









" 네네 저는 두밧두 강태현 찐 여보입니다"










" ㅎㅎ 귀여워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 네 여보♡"











에필로그


3년 후


태현은호네

은호는 아침부터 부엌에서 분주하다 반면,잘자던 태현은 자신옆에
 은호가 있는지 더듬거려보지만 옆에 없다는 걸 깨닫고 눈을 뜬다

잠을 얼마나 잘잤는지 머리가 붕떴다 부은 얼굴을 해서는 방밖을 나가
은호를 찾는중이다 그러다 은호가 태현을 발견하고 웃어버렸다







" 푸흐흐 태현아 너 머리 ㅎㅎ"









" 으음,내 머리가 왜"










" 이리와봐 아주 까치집이 따로없다"











반쯤 뜬 눈으로 은호에게 다가가 고갤 숙이는 태현
그러면 은호는 태현이 붕뜬 머리를 손으로 손질해준다 그러다가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뽀뽀를 마구 날려되는 태현이되시겠다










" 강태현 하지마!"









" 아잇,강태현이라니! 서방님한테(계속뽀뽀중)"










"  여보야 국 넘친다!!"








"응?"









그제서야 놓아주는 태현 은호는 서둘러 
국이 끓어넘치기전에 인덕션 버튼을 눌러 숫자를 내렸다









" 왠 미역국이야?"









"곧 범규생일이잖아"









" 아 그러네(달력을보며)"










" 간만에 다 모이는 자린데
 겸사겸사 생일축하해주려고
애들한테 미리 얘기해놔 "








"얼 범규형 감동받겠어 그런 생각까지
다하고 역시 내가 장가를 잘갔다니까"









" 범규가 날 또 엄청 잘 따르잖아 ㅎㅎ"








" 그것때매 내가 얼마나 질투를 했게?"








" 그때만 생각하면 푸흡 강태현
 완전 질투의화신이었다니까"








"고은호때문에 내가 아주 애가 탔다니까"








"오구오구 그래쪄여?"








태현이 두 볼을 감싸며 입을 맞추는 은호
금새 기분이 좋아지는 태현










"근데 괜찮겠어?태동 넘 심하다며"
(태동:뱃속에서아기가움직임)









걱정스런 눈빛으로 제법 나온 은호의배를 쓰담쓰담 해주는 태현
보시다시피 이제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은호









" 어 지금은 자는지 괜찮아 
태호가 발로 너무 차 어쩔땐 헉 하더라니까
밤에 많이 그러더라 그래서 자주 깨ㅠㅠ"









" 에구 태호야 천천히 움직여주라
엄마가 아프대(배쓰담하며얘기중)
어?움직였는데 알아들었나봐"









" 우리 아들 똑똑이네"










"자기야 얼른 씻어 준비할게 태산이야"









" 웅 알겠어(쪽)"







*







저녁(급전개)

식탁다리가 부러지도록(?)
한식부터 양식까지 멤버들 입맛에
맞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놓여있다
태현과은호의작품이랄까?










" 자기 실력 많이 늘었네?
예전에는 한줄몰라했잖아 ㅎㅎ"










" 태현아 나 주부5년차임
나도 한다면 한다구 에구 힘들다"










" ㅎㅎ고생했어여 "










" 너도 나 보조해주느라 고생했어"











태현이 은호어깨와다리를 안마해주고있다
띵동ㅡ 초인종소리가 나자 인터폰 확인 후
현관을 열어주는 태현 들어오자마자 시끌하다
멤버들은 태현이를 찾는게 아니라 은호를 먼저찾는다고
한명한명씩 안아주느라 벌써부터 힘이드는 은호








" 와 이걸 누나가 다 한거야? "ㅡ 범규









" 응응 태현이랑 같이 했어"









" 대단하다 그 몸으로 오래서있는것도 
힘들었을텐데 누나랑 태현이 엄청 고생했겠어"ㅡ 수빈











" 정말 맛있겠당 고생했어 누나" ㅡ 카이










이때 태현이 초를 킨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고
범규를 제외한 멤버들과은호는 생일축하노래른
부르기시작했다 생각지도 못한 생일축하에 범규의눈가가
촉촉해지는걸 느꼈다 행복한 생일을 맞이한 범규











" 생일축하해" ㅡ 모두










" 다들 고마워요 진짜 오늘 잊지못할거야ㅜㅜ 
특히 은호누나 너무 고마워 내 젤리메이트되어주고
평생 내 젤리메이트 해줄거지?(훌쩍)" ㅡ범규










" 응?네가 원한다면..야,울보야 그만울어 "









" 태호야 삼촌이 너 태어나면 제일 먼저 달려갈거다?
맨날 보는 잘생긴 범규삼촌 잘 기억해야되 태호야 "ㅡ범규
(배쓰다듬으며)










" 야 너 떠드는거 많이 들어서
태호가 귀막고 나올것같다" ㅡ수빈












수빈이 말이 끝나자마자 다들 맞다며 
박수치며 웃는 그들이였다 그렇게
 화기애애한 맛있는 저녁식사가 끝이나고
그들의대화는 늦은밤까지 이어졌다고한다





*





화려한조명과무대 그들을 기다린 팬들
완전체로 무대에 서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것같다

벅차오르는 심장소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
무대올라가기 직전,그들은 손을 모으며 
그토록 외치고 싶었던 구호를 외친다







' 내일도 함께하자! '







우리들의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작가주접 타임

오글오글😵‍💫😵‍💫
외전을 안쓸까하다가 뭔가 이렇게 끝나면 
허전할것같아서 급 써봤는데 근데 생각했던데로
안나와서 망했지만!! 재밌게 보셨다면 성공입니다!
그리고 외전이라 좀 많이 길었네요ㅎㅎ

사회자 수빈이 의전팀 사회봐준게 생각이나서 한번 넣어봤네요
쓰면서 오글오글 ㅎㅎ저 글이  맞는건지
필력이 너무나 딸림🤣전 결혼식가면 뭉클합니다
T인데도 뭉클합니다 T가 아닐수도?ㅋㅋㅋㅋ
  근데 전 F 아닙니다 뭐래ㅋㅋ

중간에 빙의글을 쓰는게 맞는건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글쓰는게 너무 재밌어가지고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완결2편냈지만;;)

뭐 언제까지 빙의글을 쓸 줄 모르겠는데 
지금 신작쓰는것도 있어서 당분간은 빙의글 쓸것같아요

지금까지 누나,내 여보할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현아 은호야 안녕🥹
(육아물은 넘나 오글 힘듦 중간에 때려친건 안비밀)

작가의망상은 계속 됩니다😉
(뱀파이어물간절히쓰고싶어요!써주실분?역하렘이요!🙏
남주는 연준이요!아니 사실 5명이 뱀파이어에요
작가는 포기하지않을거임,그렇지만 필력이
딸려서 완벽하게는 쓰지못할거에요😭)

태현이 웃는거 완전 사랑이야
계속 웃는날만 있었으면 좋겠어
항상 함께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