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ari, maukah kamu menjadi kekasihku?

Noona, maukah kau menjadi istriku? 22






이 글은 허구입니다



출저ㅡ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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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강태현의첫사랑






EP. 22

너는내운명








연준과카이가 사온
커피와디저트를 먹으며
본격적으로 캐묻기 시작한다









" 둘 어떻게 만났어? "ㅡ범규










"우리엄마랑은호엄마하고 친구셔
그래서 한동네서 나고 자랐어
어릴때부터 부모님 바쁘셔서 은호네랑
같이 살다시피 했고 동네사람들이
우리 남매라고 한 사람들도 꽤 있었어"










" 그래 이렇게보니까 닮은것같다? "ㅡ연준










"맞아요 부부는 닮는다잖아요 "ㅡ 수빈
(아 벌써 부부된거?)










" 누나랑 태현이 운명이네 운명! "ㅡ 범규










"우리가 너 모르는척해주느라 힘들었다잉 "ㅡ연준









"아 그랬어요? 괜히 민망하네 "ㅡ태현










"  오 어떤모습에 반한거야 "ㅡ수빈










" 아 전에 얘기한적있죠? 
어릴 때 살던 집 건물 화재
때문에 죽다 살아났었다고 "







" 응 진짜 듣기만했는데
아찔하더라 "








"그때 은호가 저 구해줬어요 
생각보다 꽤 카리스마 있거든 
거기에 반했잖아요 내가"










"대박 생명의은인인거네?" ㅡ수빈






다들 놀라면서 듣는 분위기에 
재뿌리는 예쁜 최범규씨되겠다







" 에잉 카리스마는 무슨 수빈이 형처럼 
말랑말랑할것같은데? 헤헤" ㅡ범규









저기요,그 입 다물라
말랑말랑할것같다니


근데 진짜 내적친밀감때문인가 왜이렇게 편하게 느껴지지?
어색함은 사라지고 태현이과거 얘기에 다들 웃어버린다











" 아하하하학역시 너는
 어릴때부터 남달랐구나  "ㅡ범규











"  강T현 괜히 나온말이 아니었어" ㅡ 수빈










" 아 웃지말아요"










"태현이는 애기때부터 완전 나만 졸졸 쫒아다녀서는
분리불안마냥 나 안보이면 울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은호누나는 어디갔냐면서 전학가기전까지 그랬다니까요"











"근데 어떻게 다시 만났어요?"ㅡ카이
(멤버들눈빛초롱초롱)











" 음.. 그게 지난번 팬사에서 만났어!"











나 대신 태현이가 말했고 예상치못한 
대답에 물음표 한가득인 멤버들










" 팬사라니?"ㅡ수빈










" 누나 언제 왔었어요? "ㅡ카이











태현이말에 모두들 기억을 되집어본다
기억력좋은 연준이 한마디 내뱉는다
저기,기억하지않아도되요










"아 혹시! 그 감기걸렸다면서
마스크쓰고 후드집업에 안경쓰고
 왔었던 강수진님이었나? 맞죠맞죠? "ㅡ연준










헐 대박날보며 너 맞잖아!라는 것같았다
나 입틀막해버렸잖아 수진이한테 들은적이 있었다 
연준이는 기억력이 좋다고










"맞아요 수진이누나대신
은호가 팬사에 온거였어요"









"대박 태현이는 알아본거네
미쳤다 와아아아"ㅡ범규









" 어쩐지 내가 아는 그 수진님이랑
너무 다른거지 "ㅡ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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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왜  그런 눈으로 절 보시는건가요?
네네 그 수진이와 저는 레벌자체가 다르거든요










" 그래서 내가 알아봤다니까요
ㅎㅎ 자꾸 아니라는거야
누굴 속이려고 수진이누나한테
고마워하고 있어요 뭐 팬사아니었어도
내가 먼저 연락하려고 했지만"











다섯남자들이 날바라보는 눈빛들이
어우 눈을 어디둬야할지 여기 어디 숨을곳없니?
나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너무 많이 했다










" 우리 은호 그만봐,얼굴 뚫리겠어"










" 신기해서그래 은호누나가 첫여친 아니야? " ㅡ수빈










" 아 수빈이형!" 









태현아 너 모솔이야?태현이 얼굴이 빨개졌다
너 모솔인데도 나한테 그렇게 당당했니?
부끄러운지 갸르릉거리며 내 뒤로 숨는데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
 








"재밌다 진짜 이렇게 인연이 
되려고 팬사에서 만났나봐 "ㅡ수빈











"  우리 자주봐요 "ㅡ카이










"와아아아 젤리메이트 찾았다!!!
해외갈때마다 한정판 젤리 사다줄께 누나 "ㅡ범규










소리지르는덕에 놀랐지만 멤버들은 이게 일상인듯하다
내가 적응해야할듯 최범규는 진짜 강아지같네 수진이 최애할만하다








" 은호야 태현이가 말안들으면
나한테 연락해 혼내줄께 "ㅡ연준









멤버들과 오랫동안 수다를 떨었던것같았다
나랑 헤어지기 싫다는 멤버들덕에
간신히 떼어놓고 이제 둘만 만나자고 
하는 질투쟁이 태현이었다 










에필로그

저녁스케줄로 인해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멤버들도 은호와있던 시간이
꽤나 재밌었는지 내심 아쉬워하고

연준이는 동갑내기를 만나 더더 신나했다
 웅냥냥말투에 광대가 내려가지않는 
웃음 그리고 즐거워하는 은호를 
보자 태현은 질투를 느꼈던 것









" 누나 눈에서 하트가 아주 난리났던데?"










삐치거나 화날땐 누나라고 하는 태현이










" 으이구 질투쟁이 강태현씨
내최애는 강태현 너야"











태현이 품 속에 쏙 안기는 
은호덕에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 이래서 내가 널 사랑할수밖에 없다니까"









"스케줄 잘해  빠이"










쪽ㅡ
짧은 입맞춤을 하며 헤어진다
그렇게 그들과 헤어지고 은호는 
딥슬립을 했다고한다








사진넣고 싶은데 힘들..

곧 완결이 보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