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ya Jawab Situasional (Tujuh Belas)

ㅇㅇor세븐틴은 새 집으로 이사를 갔다.



























최승철





" 야 여기 집들이 선물. "



" 나 휴지 필요없는데. "



" 내 성의를 무시하는거야? "



" 아니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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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래야지. "



휴지 두루마리 한 개 최승철




















윤정한





" 집 넓고 좋네. "



" 그래서 집들이 선물은? "



" 당근 나지. 나 여기서 살게. "



"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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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왜 빈방이야? 내 짐으로 채우면 되는 건가? "



얹혀살 생각을 하고있는 윤정한




















홍지수





" 그럼 여기가 내 집 2호가 되는 건가? "



" 뭔 소리야. 내 집이거든? "



" 앞으로 가출하고 싶을 때 여기로 오면 되겠다. "



" 야. 너무 당당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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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 가르켜줘. 알아야 들어오지. "



윤정한 친구 홍지수





















문준휘





" 겨울아~!! 형아 보고싶었찌! "



" 넌 집들이를 온거냐 겨울이 보러 온거냐. "



" 당근 집들이 겸, 겨울이 보러왔지. 아, 여기 집들이 선물. "



" 야, 고양이 사료를 왜 사와. 아직 남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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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먹고 쑥쑥 커야지! "



사료를 왕창 사갖고 온 문준휘




















권순영





" 이야~ 깨끗하게 잘 치웠네. "



" 그치. 너무 뿌듯해. "



" 근데 여자 혼자 자취하면 위험한데. "



" 그래서 네 옆집으로 이사 온 건데? "



" 어쩐지. 그래서 내 옆집으로 온 거야? "



" 응. 심심하거나 무서울 때 너네집 놀러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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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언제든 놀러 와. "



ㅇㅇ를 잘 키웠다 생각하는 권순영




















전원우





" 야. 집 좁잖아. "



" 난 좁은 곳이 좋거든? "



" 에이... 여기 자주 못 놀러오겠다. "



" 너 안 들여보낼거야. "



" 우리 사이에..? "



" 우리 사이가 뭐 어떤 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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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목욕도 해봤고, 볼뽀뽀도 해봤고, 옷도, "



소꿉친구 전원우




















이지훈





" 이야, 복층이야? "



" 응. 너 놀러오려면 좀 넓어야지. "



" 내 생각도 해준거야 지훈씨?? "



" 씨 빼라. 토나와. "



" 지훈씨! 나 2층 올라가봐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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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 빼라고요, ㅇㅇ씨. "



ㅇㅇ생각 많이 하는 이지훈




















이석민





" 이 인형이 집들이 선물이야? "



" 응. 이 고양이 인형, 나 닮지 않았어? "



" ... "



" 이 인형이랑 있으면 외롭거나 심심하진 않을거야. 나라고 생각 해. "



" 너라고 생각하라고??? "
" 누가 지켜보는 느낌이라 무서울 것 같은데?? "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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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린다. "



버린다고 했으면서 자신의 침대에 잘 올려두는 이석민




















김민규





" 야, 짜장 시킨다. "



" 아니 왜 이삿날에는 짜장면을 시켜먹어야 되는거지?? "



" 뭔말이 하고 싶은건데. "



" 다른거 먹어도 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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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 시킨다. "



ㅇㅇㅇ를 잘 알고있는 김민규




















서명호





" 고양이 방도 있어? "



" 응. 캣타워 두개랑 숨숨집 2개, 애들 장난감이나 사료, 간식 둘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그냥 빈 방은 고양이방으로 쓰려고. "



" 그럼 이 방은? 비어있는데. "



" 그건 네 방. "



" 내 방? 내 방은 왜..? "



" 너 또 얹혀살 듯 살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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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



같이 살고있다고 말해도 될 정도. 서명호




















부승관





" 야, 이제 어디어디 정리하면 돼? "



" 내 방이랑 창고인데, 내가 알아서 할게. 도와줘서 고맙다, 야. "



" 고마워? "



" 응. "



" 나 진짜 뼈 뿌러질 듯 열심히 도와줬는데. "



" 원하는게 뭐야. "



" 나 일주일만 재워줘. "



" 그거였냐? 어쩐지 너가 괜히 먼저 도와준다고 할 애가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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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쫓겨났어. 재워줘. "



거부 못하게 만든 부승관




















최한솔





" 야,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건데. "
" 내 집에서 안나가냐? "



" 네집이 내집이고 내집이 내집인 셈이지. "



" 뭔, "



" 누나 피곤타. 이따 11시에 갈게. "



" 그럼 내가 또 데려다줘야 되는 거잖아. "



" 나 혼자 갈 수 있어 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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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너 자고갈래? "



데려다주기 귀찮은 최한솔




















이찬





" 오늘부터 자취 시작인거네? "



" 응. 나 완전 설렌다. 이제 이 집이 완전히 내거라는 거잖아. "



" 모르는 거 있으면 이 누님에게 톡 해라. "



" 네, 선배님. "
" 근데 나 요리할 줄 모르는데. "
" 집안일 기초도 모르고. "



" ... 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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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야!! 그러고 튀냐!! "



자취 첫 날부터 망한 느낌이 나는 이찬




















규순으로 bl쓰고싶다...
ㅇㅍㅅ


(아... 글태기...)


한번 도전은 해보고싶은데...
쓸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