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ya Jawab Situasional (Tujuh Belas)

ㅇㅇ와 세븐틴은 선생님 or 학생이다.

세븐틴은 ㅇㅇ을 좋아한다.


···

첫눈에 반했달까···
























최승철





" 선생님, 저 왜 부르셨어요? "



" ㅇㅇ야, 그것 좀 반에 가져다 둬. "



" 선생님, 저 궁금한게 있는데... "



" 뭔데? 간단한거면 말해봐. "



" 전 반장도 아닌데 왜 이런건 저만 시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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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데? "



솔직하지 못하는 최승철




















윤정한





' 쌤, 13번 모르겠는데요! '



" 13번? 자, 다들 칠판 봐. ··· "







" 쌤, 저 이거 모르겠어요. "



" 갈게, 기다려. "
···

" 너네 스스로 풀기 먼저 하고있어. "
···

" 모르겠다는게 어떤거야? "



" 쌤, 칠판에다 풀어주셔도 괜찮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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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말 안하면 안풀어주고 가버린다? "



적극적인 윤정한




















홍지수





" 쌔앰~. "



" 교무실이 네 집 앞마당이니. "



" 아이, 쌤도 참. "



" 그래서 이번엔 용건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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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건이리뇨. 그냥 쌤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온거죠. "



틈만나면 ㅇㅇ를 보러오는 홍지수




















문준휘





" 쌤 일해야 돼. 이만 가 봐. "



" 제 상담은요..? "



" 너 또 저번처럼 헛소리만 하고갈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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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 있냐고 물어보는게 왜 헛소리예요... 제 고민인데..  "



제딴에선 진짜 심각한 고민인 문준휘




















권순영





" 선생님, 볼 일 있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



" 응, 맞아. "
" 어, 그거 틀렸다. "



" 아 감사, 아니 이게 아니라. "
" 볼 일이 이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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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이게 내 볼 일인데? "



반 애들에게 자습시간을 주고선 ㅇㅇ 옆자리로 가, 문제푸는걸 도와주는 권순영




















전원우





" 과외 안힘들어요? "



" 너가 문제만 잘 풀어주면 안힘들겠다. "



" ... "



" 왜, 무슨 할말있어? "



" 저 내년에 성인인데. "



" 그게 뭐 어쩌라고. "
" 문제나 계속 풀어. 거의 다 풀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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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제 다 풀면 누나라고 부르는거 허락해줘요. "



허락만 해준다면 남은 문제를 5분 안에 다 풀 수 있을 것만 같은 전원우




















이지훈





" 반장, 이거 교실에 두고 다시 와. "



" 다시 오라고요? "



" 아니다, 혼자선 무거울 것 같다. 그냥 같이 가자. "



" 혼자 들을 수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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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툴툴거리고 따라와. "



그리고 다시 ㅇㅇ를 데리교 교무실로 돌아오는 이지훈




















이석민





" 선생님은 3반 담임이잖아요. "



" 그렇지. "



" 제 담임선생님도 아니시면서 이런거 왜 저한테 시켜요? "



" 그럼 핑곗거리가 없잖아. "



" 무슨 핑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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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부를 수 있는 핑곗거리. "



내년엔 꼭 ㅇㅇ의 담임을 맡고싶은 이석민





















김민규





" 가서 친구들이랑 놀아. 네 나이엔 뛰어놀아야지. "



" 그런 것 보단 쌤이랑 같이있는게 더 좋은데. "



" 난 재미도 없는데 뭐가좋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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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가 무슨 상관이에요.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좋은거죠. "



ㅇㅇ만을 졸졸 따라다니는 김민규




















서명호





 " 오~ 우등생~. 공부중이야? "



" 네... 선생님은 도서관에 왠일로 오셨대요. "



" 우리 우등생 있는거 보이길래 들어왔지. "



" 저 이제 집 가야되는데... "



" 많이 어두워졌는데 선생님이 태워다줄게. 기다려.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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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귀여워. "



ㅇㅇ가 입만 뻐끔거려도 좋아 죽겠는 서명호




















부승관





" 이제 교실 가야지. 수업 시작한다. "



" 아 쌤... 저 머리 아프다니까요... "



" 그럼 조용히 있어. "



" 어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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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며. 쌤한테 말하러 간다, 왜. "



한시간동안 같이 있게 되어 좋지만 티는 내지않는 부승관




















최한솔





" 최한솔, 집중안하지. "
" 오늘 남고싶어? "



" 쌤이랑 단둘이라면 집에 늦게 가는 것 쯤이야. "



" 또 까분다. 책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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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보단 쌤 얼굴보는게 더 유익한데. "



주변사람들은 신경 안쓰는 최한솔




















이찬





" 왜 혼자 있어? "



" 친구 화장실 갔어요. 근데 쌤이 여긴 왜 오셨대요? "



" 우리 학생들 뛰어노는거 구경. "



" 아 - 네. "



" 쌤이랑 매점갈래? "



" 매점이요? 돈 안챙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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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이 사줄게. 가자. "



점심시간 끝날때까지 같이있고싶은 이찬













많이 기다리셨나요...ㅠㅠ

개인사정 때문에 다른작품들도 연재를 못하고 있네요ㅠㅠㅠ


하루빨리 글를 써야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