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은 모두 한달에 한번씩 오는 그 날.
ㅇㅇ는 지금 ㅅㄹ중이다.
ㅇㅇ를 위하는 세븐틴을 살펴보자.
』
최승철
" 너 어디 아파? "
" 아냐, 참을만 해. "

" 참지말고 보건실 가있어. "
ㅇㅇ를 보건실로 안내하는 최승철
윤정한
" 오늘따라 기운이 없다? "
" 또 시비걸게? "
" 오늘은 못 놀아줘. 저리 가. "

" 누가 시비건데? 챙겨주려고 온거지. "
챙겨준다고 해놓고선 앞에서 춤만추는 윤정한
홍지수
" 지수야, 나 매점에서 단것좀 사와줘.. "
" 단거? 알겠어. "
3분 뒤

" 자, 여기. "
매점은 운동장, 교실은 6층. 홍지수
문준휘
" 자. "
" 응? 이건 왜? "

" 그거 베고 자라고.. "
자신이 제일 아끼는 인형을 준 문준휘
권순영
" ... "
" 왜 그렇게 봐. "

" 나 손 따뜻한데. 대고있어줄까? "
ㄹㅇ 진심임. 권순영
전원우
" 야, 입 벌려봐. "
" 응? "
쏙,
" 이게 뭐야? 사탕? "

" 내건데 나중에 갚아. "
츤데레 전원우
이지훈
" 노려보는거냐. "
" 아니거든? 내 따뜻한 시선으로 너의 배를 따뜻해지게 해주는 거야. "
" 레알 ㅂㅅ인가.. "

" ㅂㅅ이라니, 난 진지하다고. "
나중에 핫팩을 가져다준 이지훈
이석민
" 내가 뭘 해줄까? "
" 제발 가만히 앉아만 있어줘... 쉽잖아. "

" 노래 불러줄게. "
ㅇㅇ의 말을 간단하게 무시해버리는 이석민
김민규
" 너 덩치 커서 이렇게 돌아다니면 정신 사나워. "
" 아, 미안. "
" 왜 죄인처럼 앉아있냐. "

" 핫팩.. 가져다줘? "
덩치큰 댕댕이 김민규
서명호
" 왜 심각한 표정이야? "
" 너가 왜 안나대는지 생각중이야. "
" ... "
" 생각 하지말고 너네집 가지? "

" 역시 그거였어. "
" 자, 담요 덮고 자. "
분명 담요라고 했는데 엄청 두꺼운 이불을 준 서명호
부승관
" 자, 이거 입어. "
" 자, 이거 덮어. "
" 자, 이거 베. "
" 자, 이거 먹어. "
" 나 이정도 아니거든?!! "

" 어유... 깜짝 놀랐잖아... "
ㅇㅇ를 쪄 죽게하려는 부승관
최한솔
" 아, 시끄럽다고. "
" 오늘 왜 이렇게 예민해..? "
" 하... "

" 어디 아파?? "
걱정만 해주는 최한솔
이찬
" 뭘 그렇게 심각하게 봐? "
" 지금 큰일났잖아. 너한테 안혼나기 위해서 대처법 찾아보고 있어. "
" 대처법? "
" 무슨큰일? "

" 너 오늘 그날... "
이 후에 엄청나게 뚜드려 맞은, 이찬
오늘은 왜 평소보다 바쁜것같죠...
분명 토요일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