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hidupan penggemar star05

※ 임여주 대사
   전웅 대사
   그 외) 에이비식스 사랑함




(시끌시끌) 



평화로운 등교 시간에
들떠 있기도, 졸리기도 한 학생들이 
우루루 교문을 통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떡하니 서있는 선도부장


.



임여주



"어이 거기, 넥타이 없네 적고 가"


"선배님, 화장 하시면 안돼요 벌점입니다"



보시다시피 오늘도 열일 중이다







(시계확인) 
"8시 넘었다 문 닫어"



선도1) "넵!"


찰진 마찰음 소리와 함께 교문은 닫혔다.



"자, 다들 고생했으니 먼저 들어가"





선도부원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남아서 정리하던 도중, 찰컥철컥 소리에 문득 고개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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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끗) "다 갔나보네... 담 좀 넘어볼ㄲ..."



"안타깝게도 안되겠네요."




"...?"
"뭐야 너는?"




"이름 적고 가세요. 지각에 복장 불량"





(헛웃음) "나 모르니 아가야?"





"아가라고 부르지 마시죠? 상당히 불쾌합니다"





"흐음...보통 아가라 불리는 거 좋아하던데..."
(힐끗) "원래 벌벌 떨던 애들은 어디 갔나..."





"제가 들여보냈습니다. 말장난 그만하시고"
"반, 번호, 이름 적고 가시죠"




"당돌하네"




"......"




웅이는 여주 손에 들려있던 펜을 낚아채 한번 
휘둘려보았다




"아가 이름은 뭔데?"



"아실 필요 없습니다"



"안 알려주면 계속 아가라 부른다?"
"애칭이 꽤 맘에 ㄷ..."



"임여주입니다."



안 좋아하네...?
"몇 살이고"



"18살입니다 선.배.님"




"에이 딱딱하긴...."




웅이는 피식 웃어보이곤 이름을 휘갈겨 썼다





"가세요, 다음엔 일찍 오시고요."




"음...싫은데?"





" ...허..."




"그럼 다음에 또 보자? 아가야 ㅎ"






뭐가 재밌는지 웃어보이곤 여주를 지나쳐 지나갔다




'싸가지가 따로 없네....'





한숨만 푹 내쉰 여주











선도1) "여주야, 너 아까 혹시..."




"?"




선도1) "전웅 선배님 만났어?"





"아~...그 싸가지?"

"엉 만났어 왜?"







선도1)"아야야....쉿쉿...."





"왜 그래? 무슨 일이길래"






선도1) "그 선배....되게 유명한 일진이잖아..."

"저번에 교무실 불려갔잖아..9:1로 싸워서..."

"생각보다 잘생겨서 여우도 많고...."





"아 그랬었나?"




선도1)"으구 기지배야....학교생활에 관심 좀 가지라구"





"모르겠다 나는..."





선도1) "조심한다고 나쁠 꺼 없다고 본다 나는"






"괜찮아. 말해줘서 고마워"






선도1) "엉"





(반면 웅이 교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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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ㅎ"




학생1) "저어....전웅....."




"뭔데"(정색)





학생1) (히익) "ㅇ...아니야!!"




학생1은 황급히 어딘가로 뛰어나가버렸다.




웅이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손가락만 탁 탁 쳐보았다.


탁...



탁....



(교문쪽을 쳐다보며)
"흥미로운 거 하나 생겼네...?"




이쁘기까지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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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 "한 번 꼬셔봐?"
"내껄로 만들고 싶은데....."




.


.






홧김에 한 화 일찍 올려버린 작가입니다...

원래 내일 올릴려고 했는데 

괜찮죠 여러분?

.

.


8ㅁ8 괜찮다고 해주세요...

열심히 짜봤는데 꼭 맘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한 소재씩 끝날때 해당 소재노트 공개할 예정이에요
※미리악필주의※


그리고 짤도 어디서 다운 받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는 사람 댓으로 알려주세요!!


그럼 모두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