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ARA | CC dengan junior kuliahku, Jeon Jung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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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삑삑- 정국의 집 문을 여는 여주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제발 큰 일만 아니길, 하며 다급히 비밀번호를 풀고 신다 말았다시피 한 신발을 벗어던진 채 열린 방문 틈새로 어렴풋이 보이는 침대에 누워있는 정국에게로 돌진했다.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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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왔어요?"


"...?"



여주는 당황했다. 금방이라도 아파 쓰러질 것만 같이 상상했던 정국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해맑기만한 그가 침대에 다소곳이 누워 그녀를 반겨주는 것이었다.


"너... 아픈 거 아니었어?"


"아파요."


"어디가?"


"여기가."


"......"




정국이 가리킨 것은 자신의 가슴이었다.




"누나를 못 봐서, 가슴이 아프네."


"...오냐,"
"한을 풀어주마."



살짝 빡이 돈 여주는 그대로 침대 위로 엎어졌다. 정국도 당황했지만 금세 팔베게를 배어주며 그녀를 맞았다. 그렇게 새벽에 일어난 작은 해프닝은 그렇게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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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젠 개학이고 저는 고등학생이라 야자를 해야해서
더더욱 글 올라오는 속도가 느려질거예요...
아무쪼록 다들 감사하고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