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ARA] Bagaimana Gadis yang Terus Terang Merayu Pria Tsun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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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문이 열리면서 윤기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내 옆에선 민아가 새근새근 곤히 자고 있었다.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들어온 윤기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그리고 손 제스처로 어디에서 자냐고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나는 바닥을 가리켰다. 


“ 지금 나보고 바닥에서 자라고? “


“ 그럼 니 딸을 바닥에서 재우냐? “


사실 윤기를 방까지 끌어들인 이유는 
복수를 위한 준비과정 중 하나였다.

복수를 하기 위해선 그에 대해 잘 알아야 했고
나는 그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었다. 그래서 한 방에서 모든 걸 나누다보면 성공적인 복수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를 방에 끌여들였다. 


하지만 그게 잘못이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