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옆집 남자 민윤기
54.놀이공원 갈까?




55.그렇게 좋아?
"헐....허얼...너무 오랜만이야..."
"오늘은 많이 타고 가자."
"응!"
"뭐 타러 갈까?"
"일단 몸 풀기로 청룡 열차 어때?"
"그래."
(타고 옴)
"크흐- 역시 재밌어."
"그렇게 좋아?"
"당연하지! 이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오길 잘했다."
"아 그건 그렇고 우리 머리띠 맞추러 가자."
"..뭐?"
"머리띠!! 토끼 어때?"
"...가자.(하기 싫지만 여주가 귀여워서 가는 윤기)"
56.없다고
"윤기! 나 화장실 다녀 올테니까 여기서 기다려!"
"응,-빨리 다녀와."
"저기요."
"네?"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없어요."
"..네?"
"그쪽 한테 줄 번호 없다고요."
"왜요?"
"그쪽이 제가 마음에 든다고 했지 제가 그쪽 마음에 든다고 한 적은 없는 거 같은데요?"
"......(할 말 없음)"
"강요 따윈 하지 맙시다 우리. 난 그쪽 싫어요. 번호 줄 마음도 없고."
"아니,그래도-"

"아,존나 말귀 못 알아 먹네. 그쪽한테 줄 번호 없다고. 내가 그랬죠. 강요 같은거 하지말라고."
"미안합니다..(쭈글..)"
(멀리서 여주가 뛰어온다)
"윤기!!"
"왜 이렇게 늦게 왔어."
"화장실을 못 찾아서... 헿.."
"다시 타러 가자."
"응!"

민윤기는 여주 한정 달달함입니다..ㅎ
어제 비하인드 스토리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올리고 하나 더 올려요! 항상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