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ARA] Rencana hebat untuk merayu pria muda yang tampan!

08. Aku Akan Menjadi Bengkok
















photo08. 귀여운 연하남 꼬시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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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김여주 : “ 전정국. 니가 아직 내 매력을 모르는구나?! ”


김여주 : “ 두고 봐... 너 내가 꼭 꼬시고 말겠어!!! ”



여주는 정국이를 무조건 꼬시겠다며 씩씩거렸고, 곧바로 수지에게 전화를 걸었지.



photo배수지 ㅡ 여보세요?


김여주 ㅡ 쑤지, 저번에 너가 사진 보여줬던 선배 있잖아.


배수지 ㅡ 민윤기 선배님??


김여주 ㅡ ㅇㅇ 그 선배 아직 여친 없지?


배수지 ㅡ 그럴껄...? 근데 왱.


photo김여주 ㅡ 나 그 선배 소개 좀 시켜주라.


배수지 ㅡ ? 너 정국이는 어쩌고.


김여주 ㅡ ..걍 괘씸해서 한번 하는거임.


배수지 ㅡ ..그래, 소개 시켜줄게. 오늘 언제 시간돼?


김여주 ㅡ 나야 뭐... 남는 게 시간이징ㅎ


배수지 ㅡ 알았어, 그럼ㅋㅋ. 이따가 톡으로 몇시에 만나는 거랑 다 알려줄테니까 톡 확인해~


김여주 ㅡ 오키오키 끊을게~


배수지 ㅡ 엉야_



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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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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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 ...4시까지면 지금부터 준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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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김여주 : “ 됐으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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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말해준 ##카페에 도착한 여주. 짧게 심호흡을 하고 문을 여니 어렴풋이 보이는 윤기의 모습. 그도 여주를 발견한 것인지 자리에서 일어나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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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 아, 여주야.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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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오빠!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에겐 정구기밖에 없으니 조금 자제를 하였다. 윤기 선배는 내 쪽으로 와 의자를 빼주었고, 의외로(?) 섬세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photo민윤기 : “ 뭐 마실래요? ”



photo김여주 : “ 왕. 근데 진짜 잘생교따... ”



? ㅅ발 나 지금 속으로 말한다는 걸 지금 저 꽃미남 선배한테 말한거임...? 아 어떡해 완전 쪽팔려.....



민윤기 : “ 푸흡.. 고마워요. ”


김여주 : (못들은 척) “ ㅈ..전 핫초코여. ”


민윤기 : “ 알았어요, 주문하고 올게요ㅎ ”





photo‘ 정신차려, 김여주. 넌 정구기가 있자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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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잊으셨을 수도 있지만, 우리의 남주는 정국이라는 사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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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