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ara] Kepada yang term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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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시점)



난 곧바로 편의점으로 갔고, 연준이는 편의점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다.

"최연준!!"
"어? 누나!"
"얼른 가자. 더 추워지기 전에."
"그래."

그렇게 우리는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저희 왔어요."
"어, 왔어? 얼른 씻고 자."
"네."

나는 곧바로 씻고 나왔다.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내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의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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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무슨 일을 시키려고...."
"왜? 무슨 일 있어요"
"사장님이 7시까지 회사로 오라고 하셔서..."
"에? 그럼 얼른 자야 하는 거 아니야?"
"그래야죠... 연준이는요?"
"들어갔어."
"아, 다행이네요. 내일 연준이 학교 가야 하니까 만약에 연준이 안 일어나면 6시 45분에 깨워줘요."
"알겠어, 걱정 말고 얼른 자."
"네..."

나는 방으로 들어갔고, 연준이는 자려고 했는지 침대에 누워있었다.

"내가 깨운 건 아니지?"
"응. 방금 누웠어."
"그래, 내일 학교 가니까 얼른 자자."
"응, 누나 잘 자."
"너도."


*


자그마한 알람소리에 난 잠에서 깨어났다. 연준이는 곤히 자고 있었고 혹시나 연준이 깰까 조심스레 방에서 나갔다.

"어? 언니들, 일어났네요?"
"오늘따라 눈이 빨리 떠져서."
"아, 그렇구나."
"밥은?"
"조금만 먹고 가려고요."
"알겠어. 차려줄게."
"제가 차릴 수 있어요."
"너 바쁘잖아. 얼른 준비나 해."
"네에.."

그렇게 난 분주히 준비를 하고 현관으로 갔다.

"언니들, 연준이 잘 부탁해요."
"그래, 잘 다녀 와."
"넵."

나는 서둘러 집을 나가 차에 탔고 시동을 걸며 연준이에게 톡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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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얼른 가야지.."

그렇게 난 회사에 출근했다.





10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