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뒷 뜰
" 야, 이건 아니지. "
" 뭐가 ㅋㅋㅋㅋ "
" 시발 봐주니까 만만하지? "
"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
" 선여주랑 얘들 건드리지 마 "
진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기 싫으면.
점심 시간
( 수근수근 )
뚜벅
뚜벅
뚜벅
주르르륵
" ........ " 여주
" 어머, 미안 ㅎ 쓰레기통인 줄 알고 " 연희
" ...... 괜찮아 ㅎ " 여주
" 뭐가 괜찮아, 선여주 니 병신이냐? " 연준
" 음~ 병신이긴 하지 ~? " 연희
자기 안전핀들이 지 위하는 줄도 모르고 손절 때렸으니 ㅎ
( 멈칫
" ..... 너 그게 무슨 말이야 " 여주
" 힌트는 여기까지 ㅎ 답은 혼자 알아내야지? " 연희
" 그럼, 밥 맛있게 먹어. 여주야 ㅎ " 연희
" 뭐야? 이 분위기 " 하영
" ?!.. 야 선여주 너 왜 이래? " 하영
" 조연희 ? 인가 걔가 선여주한테 음식물 퍼붇고 갔어. " 연준
" 이 시ㅂ " 하영
가만히 있어
내가 제일 혼란스러워.
" 하아 진짜.... " 하영
성격 나오게 하네, 시발.
여러분 조금만 참아요, 곧 사이다 나옵니다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진 말고,, 내가 부담스러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