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u?

EP1. Nanti aku traktir kamu ma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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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회장이 남주 잘 적응하게 도와주고“
”네엡“





회장이 남주에게 돌아다니며 설명해준다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나한테 와서 물어봐”
“응 고마워”
“아니야”



무사히 학교를 마치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나 왔어”
“응 밥먹어”
“응”




“왔냐”
“응”


나에겐 10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다
이름은 윤여주
엄마도 그럼 그렇지 여주 남주.. 참 쉽게도 지었다
(근데 난 여잔데 왜 남주지..?.)
그리고 남동생도 있는데 걔는 나보다 한 살 어리다
이름이 뭐냐고?
윤주연.
뭐 다 이렇게 주연이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





”으악ㄱ 늦었다“
”언니가 태워줘?“
”응“
”빨리빨리“


.
.
.
”잘 다녀와“
”엉“



”카페나 가야겠다“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4000원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넵“
수빈은 가방을 뒤적뒤적 한다

“내드릴까요?”
“네?”
“아니 내드릴게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 결제해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지갑을 안 챙겨 왔나봐요..“
”사례는 어떻게..“
”나중에 한 번 밥 사요“
”전화번호 찍어요“
”아.. 네“

수빈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여주는 은근슬쩍 번호를 따게 된다